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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인사] 시대변화에 응답하는 ‘환대의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100여일, 우리 당에 여전히 애정을 갖고 있는 청년당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우리 당의 내일을 그렸던 나날들이 떠오릅니다. 언제나 당을 어려워했던 사람들의 반짝이는 눈을 보며 용기를 내어 출마를 결심한 4명의 후보들이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우리 노동당을 가장 우선하자는 결정을 기꺼이 함께 해준 <파도선본>의 당원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14번의 유세에서 당권자의 약 10%정도의 당원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당원들이 전해주신 조언과 질문들은 아직도 우리 당의 가능성을 믿는 우리 당원들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랬기에 모든 지역에서 당원분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새로운 영감과 용기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삶의 큰 전환점을 선택한 저의 결심이 쉽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 당의 변화를 선택한 당원들의 마음 역시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환대의 정치’와 ‘페미니즘 정치’ 그리고 ‘기본소득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사회운동정당’과 ‘콘텐츠로 성장하는 정당’은 단 한 번도 시도해본 적이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조직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새로운 세대를 지지하는 것은 아주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당원여러분, 87년생 여성을 우리 당의 일반명부 대표로 선출해주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형식적 민주주의 한계를 절감하며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손 내미는 정당으로 나아가라고, 그리고 그런 정당의 리더십으로 87년 민주주의 이후를 경험하고, 97년 경제위기 이후에 갈수록 삭막해진 시대를 살아온 저를 선택해주셨습니다. 시대 변화에 발맞춰 나아가라는 용기 있는 선택의 무게를 기꺼이 즐기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노동당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함께 만들 변화에 설레는 나날들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제, 우리의 ‘함께 꾸는 꿈’을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현해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1.26

노동당 당대표 신지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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