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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동당 프로젝트’ 시작하여

‘역동하는 노동당’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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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좌파동맹으로 사회주의 대중정당을!

노동당 10기 부대표 후보 나도원입니다. 


노동당이 해야 할 것이 있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차기 대표단이 해야 할 것이 있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부대표가 해야 할 것이 있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간 대표단 내 부대표의 역할은 모호하였으나, 책임성 있고 정치력 있는 부대표가 되고자 합니다.


지론은 <21세기형 사회주의> 제시와 실현이며, ‘사람과 사람이 평등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녹색사회주의 정당’입니다. 당원이 의사결정을 좌우하고 급진적 시민이 편히 참여하는 대중정당, 즉 사회주의 대중정당입니다. 이를 위해 대중적 좌파동맹을 향한 정치력과 사회주의 대중정당 시스템과 프로그램 제시가 필요합니다. 이번에 맡아야 할 제 소명입니다.



1.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2020 총선 돌파와 장기적 선거준비, 필요합니다


‘원내정당 노동당’은 가능합니다. 정당은 선거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각급 의회에 진출하여 법과 제도를 바꿈으로써 사회의 진전을 실현하는 정치결사체입니다. 박근혜 퇴진투쟁에 앞장섰다가 대통령 선거를 건너뛴 노동당은 지방선거에선 제대로 평가받아야 했습니다. 비록 의석을 잃긴 했으나 일부 지역에서 선전하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당원들이 있는 서울 등 지역에선 비례후보조차 내지 않아 사실상 선거를 치루지 못했습니다. 2020 총선에서 반복된다면 정당의 존재이유 자체를 버리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지난 1년 가까운 시간을 허비했고, 지금도 다른 정당(등)에선 반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국면에는 과단성이 필요합니다.  


1-1. 10기 대표단 구성 직후 총선준비단위를 만들어 당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모으고 배분하는 비례선거와 실효적인 지역선거를 기획하겠습니다.


1-2. 전면적인 노동법 개혁선거, 정치 교체선거, (4대 보험을 비롯한) 인민생존권 보장선거, 나아가 새로운 사회주의 혁명선거를 연구하고 준비하겠습니다. ‘5대 공공무상 주택, 교육, 교통, 통신, 의료’를 제시하자고 제안합니다. 


1-3. 그간의 선거경험을 바탕으로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고, 참신한 선거운동을 개발하겠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사회주의’를 만드는 길에 노동당이 필요하며, ‘평범한 사람이 가장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노동당이 보여줍시다. 2020 총선만이 아니라 이후 장기적인 선거준비를 위한 인물과 의제의 바탕이 될 것입니다.



2. 대중적 좌파동맹, 가봅시다


박근혜 탄핵촛불 전부터 광장을 지켜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세월호유가족, 노동당, 텐트를 들고 온 예술인들입니다. 허름하고 아프고 추운 비닐과 텐트가 있었기에 광화문 100만이 가능했습니다. 정권 허물기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를 우리는 압니다. 만약 그 때 우리-좌파가 하나의 목소리를 모아냈다면 어쩌면 ‘김용균’은 지금도 살아있을지 모릅니다. 그 이름을 우리는 몰라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좌파동맹이 절실합니다. 일생을 헌신해온 동지들, 조직들과 공동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경험하고, 차이와 공통점을 알고, 그 결과로 투쟁연대, 정치연대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하여 노동당만이 아니라 우리사회 좌파진영의 정치력과 지지기반을 확대할 것입니다. 그래야 덜 죽고, 더 살지 않겠습니까.


이 기획을 위해선 원동력이 필요합니다. 사회주의를 표방한 최대-합법정당 노동당이 중심이 되고 둥지를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 못잖게 헌신적인 동지들, 이를테면 사회변혁노동자당, 현장실천사회변혁노동자전선, 노동당원들도 많이 활동하며 늘 연대해온 평등노동자회, 또한 존경해마지않은 동지들이 공공운수, 문화예술계에서 움직이고 계십니다.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고 있는 '사회주의자'도 관심이 갑니다.


지난겨울 노동당 비대위는 좌파결집을 위하여 손을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현 노동당 비대위 역시 뜻을 같이 합니다. 대상과 범주를 특정 하는 것은 실례이고 우리 동지들께도 그러하며 우리 운신의 폭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분명히 밝힐 수 있는 원칙은, ‘새로운 사회주의’입니다. 이 어려운 길을 제안하며 노력하고자 합니다.


오래된 추억과 화려한 경력 따위가 아니라 지금 사는 동지들, 지금 투쟁하는 동지들과 함께하려는 마음을 모으면 ‘새로운 사회주의’의 첫날이 올 것입니다. 원내정당 노동당도 가능해집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하는 이름을 더 알고 싶지 않습니다. 그 날을 위하여 연대!



3. 사회주의 대중정당을 위한 시스템과 프로그램, 마련합시다


앞서 말씀드린 기획을 가능케 하는 틀이자 목적은 사회주의 대중정당입니다. 이를 위한 동참의 문화와 체계를 제안합니다.


3-1. 당원캠프 정례화와 정책대회 개최 : 당이 비상한 시기에 시작하여 2회까지 열린 ‘당원캠프’를 정례화하고, 당원들이 차기년도 핵심정책의제와 활동방향을 제안하고 채택하는 ‘정책대회’로 삼겠습니다.


3-2. 노동당 정치학교 : 경기도당과 서울시당이 함께 좋은 내용을 선보인 지역정치학교 모델을 확장하여 전국적인 의제를 가지고 시즌제 정치학교를 시도하겠습니다.


3-3. 미디어 정치 실험과 안정화 : 저는 정치문화웹진 <이음>(http://2-um.kr)과 팟캐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재정과 인력의 한계로 아직 크게 확장하진 못했으나 의미 있는 시도로 자평합니다. 이를 경험삼아 당 역량에서 가능한 온-오프 미디어를 상호 연결하겠습니다. 노동당 인지도와 지지도 제고, 저마다 상황이 다른 당원들의 참여 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3-4. 당원여론조사 주기적 실시 : 주요 현안, 의제, 진로 등에 대하여 제한적인 결정이 아니라 당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당원여론조사를 실시하여 당 운영과 활동에 반영하겠습니다. 당원여론조사는 5년 전 대표후보 출마 때 공약이기도 했습니다. 이제야 실현할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역동하는 노동당, 당원동지들이 함께 할 때 가능합니다


현재 노동당의 집행력, 조직력은 예전과 다릅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들의 마음 속 응원과 각급 집행부에 대한 요구와 기대만으로는 실행이 쉽지 않습니다. 여러 당직자들에게는 공약 이상으로 수시로 발생하는 현안과 일상 업무로도 벅찰 때가 많습니다. 당원동지들의 손걸음, 발걸음이 있어야 ‘역동하는 노동당’이 가능합니다.


당원동지들에겐 많은 아이디어와 구상이 있습니다. 현린 대표후보와 송미량 부대표후보의 공통공약은 당의 기본을 잘 보여줍니다. 김동성 파주당협위원장은 ‘사회주의4.0연구소’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부천시흥당협위원장 후보 지봉규 당원은 아이디어 뱅크입니다. 웹진 <이음> 에디터인 남양주 최운 당원은 미디어 기획을 한보따리 가지고 있습니다. 위 두 분의 아이디어를 합쳐보니 ‘노동당 119 – 한번은 간다’와 같은 연대 기획을 구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안하고, 동참해주십시오. 그래야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 장을 만드는 것이 대표단과 중앙당의 책무라 생각합니다. ‘예술적인 좌파정치, 아름다운 좌파정당’은 동지들의 적극성을 전제로 가능합니다.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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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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