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2020.02.10 박노자 교수 초청 좌담회 '세계 좌파 정당, 노동당의 역할과 가능성'

by 노동당 posted Feb 11, 2020 Views 17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은 2020년 2월 10일 오후 1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세계 좌파 정당, 노동당의 역할과 가능성’ 이라는 주제로 박노자 교수 초청 좌담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크게 세 가지로 다음과 같았다. 
1. 세계 좌파 정당들의 모습
2. 한국 좌파들의 모습
3. 노동당의 역할과 가능성 

‘세계 좌파 정당들의 모습’에서 박노자 교수는 노르웨이 노동자의 소득 수준은 방글라데시의 중견 기업가 수준이라는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미국이나 북유럽 사회의 노동자들이 점차 보수화 되어 가는 현상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 좌파들의 모습’ 부문에서는 한국은 신자유주의의 모범국에 속한다고 언급하면서 여타의 개발도상국을 벗어난 후후발 산업국가들 중에서도 아주 기형적인 모습이고 매우 보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앞의 주제들과 이어져서 '노동당의 역할과 가능성' 부문에서는 박노자 교수가 어떤 국가의 지표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자살률이라고 했다. 각 국가들의 자살률을 살펴보면 사회주의적 요소가 적은 사회일수록 자살률이 높았다는 것. “사회주의는 사람을 살리는 방법" 이라고 이야기하셨다. 

사람을 살리는 사회주의 운동에 노동당의 역할과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시간이었다.

박노자교수초청좌담회01.jpg

박노자교수초청좌담회02.jpg


박노자교수초청좌담회04.jpg


박노자교수초청좌담회03.jpg

photo_2020-02-11_18-02-08.jpg

박노자교수초청좌담회05.jpg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