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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7 문재인 정권의 사드 추가배치 강행 규탄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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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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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7 문재인 정권의 사드 추가배치 강행 규탄 긴급 기자회견]


9월 7일(목) 오전 성주 골프장에 4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미사일 발사대와 장비를 실은 차량이 반입됨으로써 6기의 사드 포대가 전부 배치 완료되어 작전 운용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8천여 명의 경찰은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 주민과 시민 500여 명을 무자비하게 끌어내었고 이 과정에서 50여 명의 시민이 부상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이에 노동당은 9월 7일(목)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폭력적인 사드 추가배치 강행을 규탄하는 한편, 사드 배치 즉각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당 이갑용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사드 배치 강행과 이 과정에서 발생한 시민들에 대한 물리적 제압은 그 자체로 외교적, 군사적 자해 행위이며 소통과 대화를 통한 합리적인 국정 운영을 바란 촛불 정신에 대한 배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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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갑용 대표는 “성주 주민들과의 소통, 중국 러시아와의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 대신 군사적이고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해 사드 조기 배치를 밀어붙인 문재인 정부의 행태는 북한의 6차 핵실험을 막아내지 못한 외교적 실패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으며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비트는 행위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갑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사드 배치를 철회하고 미국, 일본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한반도 이해 당사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진전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는 당부로 발언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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