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4-11-03 21:01
조회
12828

2024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인천시당과 성소수자위원회(준)가 함께 인천퀴어문화축제 현장에 함께했고, 행사장 인근에 현수막을 게첩하여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평등사회를 염원하는 성소수자와 앨라이들의 부던한 노고로 올해 인천퀴어문화축제도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노동당 역시 이들과 같은 꿈을 꾸고, 같이 땀을 흘리며, 같은 길을 함께 행진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올해의 인천퀴퍼 행진도 드랙 퍼포먼스, 드러밍, 디제잉과 함께 신나게 진행됐습니다. 혐오세력들의 방해 집회도 여전했으나, 그들의 혐오 섞인 목소리는 퀴어와 앨라이들의 환호 앞에 완전히 묻혔습니다. 혐오세력의 공격으로 시작부터 쉽지 않았던 제1회 인천퀴퍼 때를 생각하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동안 퀴어와 앨라이들이 얼마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는지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거침없이, 멈춤없이! 오늘도, 또 내일도 무지개 인천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동당 또한 무지갯빛 행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