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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세종부품물류지회 원정투쟁
한국GM 세종부품물류지회 원정투쟁
한국GM 세종부품물류지회 원정투쟁
노동당 | 2026.01.23 | 추천 1 | 조회 413
원청 한국GM과 정부에 맞서, 한국GM 부품물류 노동자들이 서울에 왔습니다. 1월 22일 어제 세종부품물류지회와 공동대책위원회 서울 원정투쟁에 김성봉 부대표와 전장호 서울시당 위원장, 유진영 충북도당 위원장 그리고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시민의 혈세가 투여되어 살아난 한국GM, 그러나 돌아온 것은 노조탄압과 해고였습니다. 노조법 개정으로 진짜 사장과 교섭할 권리와 노동조합 활동을 할 권리가 시퍼렇게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청 한국GM은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업체폐업으로 조합원 120명을 해고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120명이 부당하게 직장을 잃은 집단해고 사태를 고용노동부는 방관하고 있습니다.  한국GM 부품물류 노동자들과 공대위는 22일 청와대와 서울노동청, 인천북부노동청과 GM부평공장을 순회하며 해고자 복직과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법 2, 3조의 온전한 적용과 해고자 복직을 위해 싸우는 GM 부품물류 노동자들의 투쟁에 노동당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6.01.23  | 

By 노동당

세종호텔 각계각층 1일 농성대표단 구성 기자회견
세종호텔 각계각층 1일 농성대표단 구성 기자회견
세종호텔 각계각층 1일 농성대표단 구성 기자회견
노동당 | 2026.01.22 | 추천 3 | 조회 422
1월 22일 오늘 오후 1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이 연좌농성을 진행 중인 세종호텔 로비에서 <각계각층 1일 농성대표단 구성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에 함께했고, 이백윤 공동대표와 전장호 서울시당 위원장이 1일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1년 가까이 고공에서 복직을 외친 고진수가 땅으로 내려온지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고공농성 해제 이후 열린 7차 교섭에서 사측 오세인 대표는 여전히 복직은 안 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진짜 사장 주명건과 세종호텔에서 교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작한 로비 연좌농성을 세종호텔 사측은 업무방해라고 하고 있지만, 노동조합 조합원이 일터인 호텔 로비에 있는 것은 결코 불법일 수 없습니다. 복직 없이 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노동자 시민들의 강력한 엄호와 연대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을 꼭 이뤄낼 것입니다. 노동당 역시 세종호텔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가는 그 길까지 꿋꿋이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6.01.22  | 

By 노동당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사회-제정당 기자회견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사회-제정당 기자회견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사회-제정당 기자회견
노동당 | 2026.01.22 | 추천 0 | 조회 395
어제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에서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사회-제정당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 날의 기자회견에 이백윤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지방선거 일정이 코앞까지 다가왔음에도 국회는 정치개혁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비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의 선거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그에 연동해서 획정되는 선거구 또한 이미 법정시한을 넘겼음에도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방정치는 중앙정치보다도 더 지역에 밀착된 다양한 정치세력의 진출이 보장되어야 함에도, 우리의 현실은 지방정치가 오히려 중앙정치보다도 더 심한 독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의 지방자치는 각 지역의 토호나 기득권자 등 가진 자들만의 정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대양당에 줄만 잘 서면 거의 당선이 보장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뜻을 받들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무너진 지방자치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거대양당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현행 정치제도를 대표성과 비례성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면적으로 개혁해야 합니다. 지방의회 전체를 대선거구제에 기초한 전면비례대표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또한, 정치개혁의 과제가 선거의 문제만으로 한정되어선 안 됩니다. 지역 밀착형 정치와 정치 다원성을 위한 지역정당•연합정당이 허용되어야 하며, 거대 양당에게 유리한 정치자금법 역시 조속히 개정되어야 합니다. 거대양당의 독점을 타파하고 유권자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는 정치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동당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Date 2026.01.22  | 

By 노동당

신규 핵발전소 공론화 절차 중단! 건설계획 철회!
신규 핵발전소 공론화 절차 중단! 건설계획 철회!
신규 핵발전소 공론화 절차 중단! 건설계획 철회!
노동당 | 2026.01.21 | 추천 1 | 조회 494
1월 20일 어제, 16일에 걸친 탈핵희망전국순례가 막을 내렸습니다. ‘공론화’라는 이름으로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시도하는 정부에 맞서 영광과 고리의 핵발전소, 그리고 세종시 환경부 앞에서부터 청와대까지 16일을 걸은 순례 행렬은 어제 청와대 앞 <신규 핵발전소 공론화 절차 중단! 건설계획 철회> 기자회견을 열고 마무리됐습니다. 순례를 마치는 어제의 기자회견에 고유미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최근 정부는 졸속 토론회와 깜깜이 여론조사를 앞세워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수명이 다한 노후 핵발전소를 억지로 유지하고, 또 다른 재앙의 씨앗을 심겠다는 이 결정은 결코 기술적 판단이 아닙니다. 이것은 위험을 누가 떠안을 것인지에 대한 정치적 선택입니다. 정부는 핵이 안전하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안전은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한 기만이며 그 희생양은 언제나 정해져 있습니다. 결정은 서울에서 하고, 위험은 지역에 떠넘겨집니다. 이것이 바로 핵발전이라는 거대한 불평등의 공식입니다. 그래서 노동당은 묻습니다. 국가에게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험으로 내몰 권리가 있습니까? 시민의 목소리를 지운 채 자본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결정을 과연 ‘공공의 정책’이라 부를 수 있습니까? 노동당이 요구하는 탈핵은 자본의 이윤보다 인간의 존엄을 우선하는 사회로의 전환 요구입니다. 우리는 위험은 사회화, 지역화하고 이윤은 사유화하는 국가, 시민의 선택권을 구조적으로 박탈해 민주주의를 짓밟는 국가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핵 없는 안전한 세상, 생동하는 생태 평등 사회를 향해 탈핵시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6.01.21  | 

By 노동당

트럼프 1년, 세계 동시다발 국제민중재판
트럼프 1년, 세계 동시다발 국제민중재판
트럼프 1년, 세계 동시다발 국제민중재판
노동당 | 2026.01.20 | 추천 1 | 조회 528
트럼프 2기가 시작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10년 같았던 1년, 미국과 전 세계의 인권과 정의는 크게 후퇴했고, 세계는 전쟁과 반인권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이민자와 성소수자 탄압으로 시작된 트럼프 2기 정권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과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끝을 모르고 폭주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집권 1년을 맞아 오늘 오전 11시에 열린 <2026 세계 동시다발 국제민중재판> 기자회견에 이백윤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트럼프가 말하는 ‘미국의 황금시대’는 전 세계 민중의 피눈물 위에 세워진 ‘약탈의 시대’, ‘전쟁의 시대’라고 규탄하며, 팔레스타인과 베네수엘라에서 자행된 미국의 전쟁범죄, 관세를 무기로 한 전 세계 수탈, 이민자와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격, 민주주의 가치 붕괴 등 트럼프의 반민주•반인권•반평화 범죄들을 낱낱이 고발했습니다. 이백윤 대표의 발언문을 브리핑으로 공유해드립니다! — 트럼프는 취임하며 '미국의 황금시대'를 선포했습니다. 그가 말한 황금시대는 전 세계 민중의 피눈물 위에 세워진 그야말로 '약탈의 시대', '전쟁의 시대'였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그 앙상한 ‘황금 가면’을 아예 벗겨내는 심판대이기도 합니다. 트럼프가 지난 1년간 전 세계 민중에게 저지른 대역죄를, 지금부터 낱낱이 기소하겠습니다!  첫째, 전쟁을 멈춘다던 그의 약속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트럼프는 평화를 말하며 뒤로는 베네수엘라를 군사 침공했습니다. 한 국가의 합법적 지도자를 납치해 미국 법정에 세우는 만행이 21세기에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석유를 빼앗겠다고 공공연히 밝히며 주권 국가의 권리를 짓밟고,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묵인했습니다. 이것이 평화입니까? 이것은 명백한 전쟁 범죄이자 만행입니다! 둘째, 관세를 무기로 전 세계를 수탈하고 있습니다! 동맹국마저 위협하며 미국산 무기와 에너지를 강매하고 있습니다. 레소토 같은 소국의 경제를 파탄 내고, 취약한 국가들부터 벼랑 끝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자본의 이익을 위해 세계 민중의 생존권을 쥐고 흔드는 이 약탈적 행태를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셋째,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제물로 삼고 있습니다! 연간 100만 명을 추방하겠다며 공권력을 동원해 이민자들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별 이분법을 강요하며 성소수자의 권리를 박탈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쓰레기통에 처박았습니다. 위기의 책임을 약자에게 돌리는 이 비겁한 우익포퓰리즘을 당장 멈춰야 합니다! 넷째, 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미국 내 헌법기관들을 제 입맛대로 해산시키고, 남미 국가들의 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며 군사적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피땀 흘려 쟁취해 온 민주주의와 인권, 존엄한 삶이라는 가치를 트럼프는 무참히 짓밟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지난 1년은 전쟁과 약탈, 억압으로 점철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더 강하게 맞서야 합니다. 자본과 강대국만의 이익이 아닌, 민중 모두가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해 투쟁합시다! 전 세계 민중의 이름으로, 전쟁과 약탈의 주범 도널드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하고 고발합니다!

Date 2026.01.20  | 

By 노동당

전장연 천 번의 출근길 지하철 타기
전장연 천 번의 출근길 지하철 타기
전장연 천 번의 출근길 지하철 타기
노동당 | 2026.01.20 | 추천 6 | 조회 578
“그동안 이동권 투쟁은 여러 비판을 받아 오기도 했습니다. “이동권도 중요하지만, 왜 제시간에 출근하고 등교해야 하는 우리의 권리를 침해하느냐”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 권리가 진공 속에 존재할 수 있습니까? 전장연은 ‘권리는 서로 충돌할 수 있지만, 국가라면 이 충돌을 개인들 사이의 도덕적 문제로 돌리지 말고 사회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계속해서 외쳤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출근길 지하철 타기가 어느덧 천 번째 날을 맞았습니다. 어제 오전 8시, 혜화역에서 열린 전장연의 천 번째 출근길 지하철 타기에 고유미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천 번이라는 숫자는 그저 단순한 횟수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외면해 온 질문을 천 번이나 계속해서 다시 던졌다는 기록”이라고 전장연의 지하철 타기 투쟁의 의의를 되새겼고, “전장연의 천 번의 도전은 사회운동의 가장 용기 있는 장면”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고유미 대표의 발언문을 브리핑으로 공유해드립니다! — 오늘은 출근길 지하철 타기 천 번째 날입니다. 천 번이라는 숫자는 그저 단순한 횟수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외면해 온 질문을 천 번이나 계속해서 다시 던졌다는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동권 투쟁은 여러 비판을 받아 오기도 했습니다. “이동권도 중요하지만, 왜 제시간에 출근하고 등교해야 하는 우리의 권리를 침해하느냐”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 권리가 진공 속에 존재할 수 있습니까? 누군가의 권리 행사는 늘 누군가의 일상과 부딪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권리 옹호 투쟁은 가능한 한 충돌하지 않는 방식,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선택됩니다. 사람들이 피곤해할까 봐, 비난받을까 봐, 지지를 잃을까 봐 염려돼서입니다. 하지만 전장연은 그 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전장연은 ‘권리는 서로 충돌할 수 있지만, 국가라면 이 충돌을 개인들 사이의 도덕적 문제로 돌리지 말고 사회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계속해서 외쳤습니다.  지하철이 늦어지는 이유는 장애인이 타서가 아니라, 장애인이 제때 탈 수 없는 교통 시스템을 방치해 온 사회 때문입니다. 갈등의 원인은 책임을 회피해 온 국가와 제도에 있습니다. 전장연의 천 번의 지하철 타기는 누가 더 불편한가를 겨루는 싸움이 아니라, 이 불편을 계속 개인에게 떠넘길 것인가, 아니면 사회가 감당할 것인가를 묻는 싸움이고, 이에 대해 노동당은 분명히 답합니다. 권리는 서로를 침묵시키는 경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회적 책임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끝까지 드러내고, 외면하지 못하게 만든 전장연의 천 번의 도전은 사회운동의 가장 용기 있는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노동당은 전장연과 함께, 이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Date 2026.01.20  | 

By 노동당

주명건이 나와라! 세종호텔 로비 농성
주명건이 나와라! 세종호텔 로비 농성
주명건이 나와라! 세종호텔 로비 농성
노동당 | 2026.01.16 | 추천 1 | 조회 810
고진수 지부장의 고공농성 해제 후,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이 로비 점거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그저께인 14일부터 시작된 세종호텔 동지들의 로비 점거농성, 이백윤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어제 세종호텔 로비로 달려가 연대의 밤을 함께했습니다. 고공농성 해제 후 열린 교섭에서 세종호텔 오세인 사장은 복직안 없이 “위로금으로 안 되겠냐”라는 말만 되풀이했고, “나는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재계약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가짜 사장’과의 교섭만으로 복직투쟁을 끝낼 수 없다는 것이 명확해진 시점입니다. 세종호텔 동지들은 세종호텔의 ‘진짜 사장’인 대양학원 주명건이 교섭에 나올 때까지 로비 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8시 선전전과 18시 30분 문화제를 진행합니다. 세종호텔 동지들과 함께 연대의 로비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리며, 노동당 또한 세종호텔 해고자 동지들의 복직까지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6.01.16  | 

By 노동당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해제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해제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해제
노동당 | 2026.01.14 | 추천 2 | 조회 828
고진수 지부장이 다시 땅으로 자리를 옮겨 싸움을 계속합니다. 오늘 오후 1시, 세종호텔 앞에서 고진수 지부장의 고공농성 해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고진수 동지가 고공에서의 싸움을 끝마치고 다시 땅으로 내려오는 이 자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 김성봉 부대표와 많은 노동당 당원이 함께했습니다. 코로나19를 핑계로 단행된 부당한 정리해고, 고진수와 세종호텔 노동자들은 5년째 싸움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고공농성은 끝나지만, 5년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고진수 동지는 고공농성을 정리한 후 곧바로 사측과의 7차 교섭에 들어갑니다. 이번 고공농성의 마무리는 투쟁의 한 국면을 매듭짓고, 복직을 위한 다음 단계로의 전환입니다. 고진수 지부장이 교섭에 직접 나서는 것은 복직 요구를 회피해 온 사측의 책임을 더이상 미룰 수 없게 하겠다는 선택입니다.  이 투쟁의 향방은 법정의 판단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만들어 낼 힘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노동당은 고진수 지부장과 세종호텔 동지들이 현장으로 돌아가 온전한 복직을 쟁취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불합리한 해고가 사라지고 노동자가 정당한 주인으로 대접받는 평등한 세상을 향해, 세종호텔 동지들과 나란히 서서 멈추지 않고 전진합시다.

Date 2026.01.14  | 

By 노동당

한국GM 세종물류 하청노동자 집단해고 규탄 진보정당 공동 기자회견
한국GM 세종물류 하청노동자 집단해고 규탄 진보정당 공동 기자회견
한국GM 세종물류 하청노동자 집단해고 규탄 진보정당 공동 기자회견
노동당 | 2026.01.07 | 추천 1 | 조회 1262
1월 6일 어제, 한국GM 세종물류 하청노동자 집단해고 규탄 진보정당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하청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와 원청과 교섭할 권리를 파괴하려는 한국GM 원청과, 이를 모르쇠하고 누더기 노조법 시행령을 실시하려는 정부에 맞선 한국GM 부품물류 하청노동자들의 투쟁에 고유미 공동대표와 노동당 충북도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GM 부품물류 노동자들이 진짜 사장 한국GM의 답변을 요구하며 한국GM 본사 앞에서 무기한 집단 농성에 들어갑니다.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돌아온 것은 업체 폐업과 120명 집단해고였습니다.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집단해고 철회와 고용보장 이행, 제대로 된 노조법 2, 3조 개정 시행을 위한 한국GM 부품물류 노동자들의 투쟁에 노동당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아래에 고유미 대표의 발언을 공유드립니다. — 하청노동자 120명이,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 하나로, 새해 첫날부터 일터에서 쫓겨났습니다. 경영상의 판단이라는 말로 포장되고 있지만, 개정된 법을 믿고 행동한 결과가 보호가 아닌 해고라는 사실은, 개정된 노조법 2조가 현장에서 어떻게 무력화되는지를 너무나 잘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은 하루아침에 싸움을 시작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20년 넘게 이곳에서 일했습니다. 강제 잔업, 근속 미인정, 상여금 폐지, 연차조차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현실을 견뎌온 노동자들이 요구한 것은 예외나 특혜가 아니라 헌법과 법률이 이미 보장하고 있는 최소한의 권리, 자신의 노동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진짜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는 권리였습니다. 그래서 노조를 만들었고, 그 대답이 집단해고였습니다. 노동당은 이 사태를 GM만의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이것은 노조법 2조 개정 이후 정부가 책임을 방기한 결과로 벌어진 정치적 사건입니다. 법은 바뀌었지만, 정부는 그 법이 현장에서 적용되지 않도록 방치했습니다. 원청이 노동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음에도 정부는 사적 계약이라는 말 뒤에 숨었습니다. 그 결과, 법을 믿고 행동한 노동자들이 보호는커녕 집단해고로 내몰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개정 노조법을 빈 껍데기로 만드는 시행령 통치의 실체입니다. 지금 현장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연일 공장을 지키며 새로운 인력이 투입되지 않도록 막아내는 싸움은 큰 결의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 투쟁은 원청 한국GM의 약한 고리를 정확히 겨누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한 외주화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대체 인력 투입은 차단돼 있고, A/S 부품을 포함한 물류 공급망은 이 투쟁 때문에 직접적인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싸움은 한국GM과 정부 모두에게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묻는 국면으로 들어섰습니다. 이제 이 문제는 조용히 덮을 수도, 뒤로 미룰 수도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 분명히 말하고 싶습니다. 이 투쟁은 원청과 하청을 갈라 책임을 회피하고 갈라치기로 버텨온 기업들의 노조무력화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살리고 누군가는 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지켜내지 않으면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이 투쟁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종물류지회의 투쟁은 하나의 사업장을 넘어, 이후 간접고용 투쟁 전체에 중요한 기준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노동당은 이 투쟁의 결과가 한국 사회 노동의 기준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동당 충북도당 당원들이 이 투쟁에 앞장섰고, 지금도 꾸준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이 무엇을 가르는 싸움인지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종물류의 싸움은 노조법 2조가 실제 힘을 갖는 법이 될 것인지, 아니면 다시 무력화되는 법으로 남을 것인지를 가르는 싸움입니다. 동지들은 이미 이 싸움의 의미를 온몸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이 싸움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법을 바꿔놓고 현장에서 무너뜨리는 정치를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노조법 2조가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단결된 노동자들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이 싸움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함께 싸웁시다.

Date 2026.01.07  | 

By 노동당

'로비 왕국' 쿠팡을 고발한다
'로비 왕국' 쿠팡을 고발한다
'로비 왕국' 쿠팡을 고발한다
노동당 | 2026.01.07 | 추천 0 | 조회 1220
1월 6일 어제 오전, 경찰청 앞에서 김범석 의장을 비롯한 쿠팡 경영진들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반노동, 반인권, 반사회 악당기업 쿠팡을 규탄하고 경영진들에게 제대로 된 책임을 묻길 촉구하는 이 날의 기자회견에 이백윤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아래에 이백윤 대표의 발언을 공유드립니다. — 우리는 오늘, 일개 기업이 어떻게 행정부·입법부·사법부 위에 군림하며 하나의 거대 권력이 되었는지, 그 추악한 실체를 고발하기 위해 경찰청 앞에 섰습니다. 최근 드러난 쿠팡의 산재 은폐 정황은 그야말로 충격적입니다. 노동자가 과로로 쓰러져 숨졌는데, 관리자들은 “열심히 일했다는 메모가 남지 않게 하라”는 지시를 주고받았습니다. 심지어 CCTV를 서울 본사로 옮겨 조작 가능성까지 검토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위기 대응이 아닙니다. 한 청년 노동자의 죽음을 통째로 지우려 한 명백한 ‘조직적 범죄’입니다. 이토록 대담한 은폐가 어떻게 가능했겠습니까. 쿠팡이 현장에서 법을 지키는 대신, 돈과 인맥으로 법을 우회하는 데 천문학적인 자원을 쏟아부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목하는 ‘쿠팡의 대관 로비’가 바로 이 산재 은폐와 노동탄압의 정치적 배후입니다.지금 쿠팡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고용노동부, 경찰청, 국회 출신 인사들이 넘쳐납니다. 감독하고 수사해야 할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옷을 벗자마자 쿠팡의 임원이 되고 고문이 되어 ‘방패’ 노릇을 자처합니다. 수사관이 조사실에서 자신의 옛 “선배와 상사”를 마주하는 순간, 수사는 느려지고 처벌은 솜방망이가 됩니다. 이것은 공적 권한을 사적 이윤에 팔아넘기는 ‘구조적 부패’에 다름 아닙니다. 공직의 경험이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는 대신 기업의 범죄를 덮는 데 악용되는 참담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쿠팡의 로비는 전방위적입니다. 국회 보좌관 출신을 대량 채용해서 직접적 영향력을 확보하고자 했고, 막대한 비용을 들여 대규모 대관 인력을 운영하고, 여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유력 정치인들과 수시로 만나고, 심지어 김법석의 국회 청문회 증인 채택을 막기 위해 대관인력들이 “득달같이 국회로 달려와 출석 못 하게 막는” 활동을 벌였다는 증언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언론에는 광고비를 무기로 재갈을 물립니다. 지난 청문회에서 드러났듯, 비판 기사를 쓴 언론사에 광고를 끊겠다고 위협하고 실제로 집행을 중단했습니다. 돈 없는 노동자는 목소리를 뺏기고, 돈 많은 기업만 언론을 독점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노동자의 피와 눈물 위에 쌓아 올린 이 ‘로비 왕국’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노동자가 죽고 블랙리스트가 돌아도, 대관 로비만 잘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 잘못된 신호를 우리 사회에서 끊어내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고발은 쿠팡이라는 한 기업을 넘어서는 싸움입니다. 노동자의 죽음 위에 세운 로비 왕국을 고발하는 것이자, 자본에 포획된 국가 시스템 자체를 고발하는 것입니다.  퇴직 관료가 로비스트로 전락하는 회전문 인사를 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노동·인권 유린 기업에는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책임자 처벌입니다. 김범석 의장, 해럴드 로저스 대표, 박대준 전 대표가 반드시 법의 심판대 위에 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감시하고 응원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Date 2026.01.07  | 

By 노동당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 긴급 기자회견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 긴급 기자회견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 긴급 기자회견
노동당 | 2026.01.07 | 추천 1 | 조회 1227
1월 4일과 5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마두로 대통령 불법 납치에 맞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진보3당과 국제민중행동 등 한국 시민사회의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고유미 대표의 발언문을 아래에 공유드립니다. — [1.4 기자회견 발언문]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은 트럼프의 광기나 일시적인 돌출 행동으로 설명될 수 없습니다. 어제 우리가 목격한 현실은, 미국이라는 패권 국가의 예외적 일탈이 아니라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제국주의 질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드러낸 사건입니다. 이는 주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제국 질서 속에서 언제든지 조건부로 승인되거나 박탈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이 침략만큼이나 심각한 것은 국제사회의 반응입니다. 많은 국가들이 침묵하거나, 노골적으로 지지하거나, ‘질서 있는 이행’이라는 말로 사실상 이 사태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과 영국은 국제법을 말하지만 군사 행동 자체는 부정하지 않고,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일부 국가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내세워 침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는 판단 착오나 외교적 애매함이 아니라, 제국 질서에 자신을 정렬시키겠다는 정치적 선택입니다. 이런 반응을 놓고 보면, 이번 침공은 단지 베네수엘라의 정권 교체를 위한 군사작전으로 볼 수 없습니다. 제국 질서 속에서 베네수엘라의 전략 자원은 더 이상 한 국가의 주권적 소유물이 아니라, 초국적 자본과 제국주의 패권 국가들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통제해야 할 자산처럼 취급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 제국 질서의 행동대장으로서, 이 구조를 유지하고 재생산하기 위해 침략에 나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침략이 용인된다면, 그 다음은 언제든지 다른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내일은 중동의 에너지 국가, 아프리카의 광물 보유국, 지정학적 가치가 높아진 다른 지역들 역시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오늘의 베네수엘라는 앞으로 제국 질서가 어디까지 허용될 것인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베네수엘라 침략에 맞서 싸워야 할 주체는 특정 국가에 한정될 수 없습니다. 제국 질서에 포섭되고, 수탈당하며, 관리 대상으로 전락해 가는 전 세계의 민중이 함께 저항해야 합니다. 국제법이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세계에서, 새로운 기준은 국가 간 합의가 아니라 민중의 연대와 저항을 통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노동당은 베네수엘라 민중의 자기결정권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미국만이 아니라 이 침략을 가능하게 한 제국주의 질서 전체에 맞서 싸울 것임을 분명히 선언합니다. 이재명 정부에도 요구합니다. 한국 정부는 이번 사태를 모호한 외교적 언어로 우회할 것이 아니라, 주권 국가에 대한 군사적 침략과 대통령 납치를 명확히 반대하는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제국 질서의 폭주에 침묵하는 것은, 앞으로 유사한 방식의 무력 개입과 주권 침해가 반복되는 세계 질서를 사실상 용인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한 나라의 주권 침해를 넘어, 제국주의적 침략과 ‘관리’가 세계 질서의 정상으로 굳어질 것인가를 가르는 순간 앞에 서 있습니다. 노동당은 이 제국주의적 폭주에 맞서 동지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기자회견 발언문]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주권침해라는 정치적 수사나 도덕적 평가에 가둬서는 안 됩니다. 이 사건은 패권 경쟁, 그리고 미국 내부의 위기를 외부 공격으로 봉합하려는 계산이 결합된 제국주의적 침략으로 규정되어야 합니다. 이번 침공의 중심에는 석유, 중국, 패권 경쟁, 그리고 미국 사회 내부를 결속시키려는 정치적 선택이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에게 석유는 언제나 안보와 직결된 문제였고, 이런 중국에게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제재로 국제 시장에서 배제된 이후에도 원유 수입과 금융 거래를 통해 관계를 유지해 온 핵심 공급처였습니다. 제재 속에서도 베네수엘라의 석유는 중국으로 유입되었고, 이 관계는 미·중 패권 경쟁이 에너지 영역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 사례였습니다. 미국의 이번 침공은 바로 이 흐름을 군사적으로 차단하려는 행동입니다.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다시 통제하고, 중국이 에너지와 금융 양쪽에서 남미에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막으려는 시도입니다. 다시 말해, 이 침공은 남미의 한 나라를 겨냥한 사건이 아니라 중국을 향한 공개적인 경고입니다. 특히 베네수엘라의 석유는 중질유입니다. 다루기 어렵고 정제 비용이 크지만,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설비와 자본을 가진 국가에게는 전략적 가치가 큽니다. 미국은 이 자원을 다시 자신이 설계한 질서 안으로 편입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국제사회의 반응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많은 국가들이 침공을 직접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질서 있는 이행’이라는 말로 사실상 이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제국주의 패권 경쟁 속에서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계산한 결과입니다. 베네수엘라는 지금 미·중 패권 경쟁이 군사적 방식으로 표면화된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 침공이 용인된다면, 에너지와 자원이 걸린 지역에서 제국주의적 개입은 다시 한 번 정상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노동당은 베네수엘라 민중의 자기결정권을 분명히 지지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패권과 내부 결속을 위해 침략과 전쟁을 선택하는 이 질서 자체를 단호히 거부합니다. 에너지와 자원, 그리고 세계 질서를 통제하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하는 패권 경쟁에 맞서, 민중의 연대와 저항만이 이 질서를 멈출 수 있는 유일한 힘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노동당은 전 세계의 투쟁하는 인민들과 함께 이 제국주의적 폭주에 끝까지 맞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ate 202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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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한 새해 첫 날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한 새해 첫 날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한 새해 첫 날
노동당 | 2026.01.02 | 추천 0 | 조회 1374
2025년의 마지막 날과 2026년의 첫 날, 노동당은 거리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했습니다. 2025년 12월 31일 오전, 이백윤 공동대표는 김충현 대책위의 “해를 넘긴 위험의 외주화,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이재명 정부 규탄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김용균과 김충현 이후로도 죽음의 일터, 화력발전소는 꿈쩍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험의 외주화, 만연화된 비정규직 구조가 바뀌지 않고서는 발전소에서의 죽음이 또 다시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충현 님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길, 그리고 제2의 김용균, 김충현이 나오지 않도록 발전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이뤄내는 길에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이주노동자 故 뚜안 님의 아버님과 대책위가 함께하는 청와대 앞 108배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이해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는 근기법 예외, 강제단속, 인간 사냥이 ‘합법’의 탈을 쓰고 이주노동자들을 착취,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 무도한 현실을 반드시 바꿔내야 하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뒤이어 31일 밤에 열린 세종호텔 앞 “2026 함께 맞는 복직의 해”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노조탄압으로 해고된 노동자가 330 넘게 고공에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반드시 고진수가 땅으로, 해고자가 일터로 돌아가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동당이 함께 싸우겠습니다. 김성봉 부대표는 GM 부품물류센터 연대텐트에 함께해 밤새 공장 정문을 사수했습니다. 노동조합을 만들고 원청 한국GM에 교섭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노동자들이 직장을 잃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노조할 권리를, 원청과 교섭할 권리를 위한 법인 개정 노조법 2, 3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원청 한국GM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하청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보장, 온전한 노조법 2,3조 시행을 위해 2026년에도 노동당이 하청노동자들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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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리 양수발전소 및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 촉구 기자회견
풍천리 양수발전소 및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 촉구 기자회견
풍천리 양수발전소 및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 촉구 기자회견
노동당 | 2025.12.30 | 추천 0 | 조회 1535
12월 29일 어제 오후 2시, 풍천리 양수발전소 및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 촉구 기자회견이 청와대 앞에서 열렸습니다. 기자회견에는 고유미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기자회견 발언을 통해 풍천리 양수발전소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양수발전소 사업과 케이블카 사업으로 이익을 보는 것은 소수의 기업과 기관들이고, 피해는 모두 결정에서 배제된 사람들에게 집중된다는 점에서 두 사업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또한 “이 사업들이 과연 공공의 이름으로 추진될 자격이 있는가, 누군가의 삶을 담보로 한 사업을 충분한 동의와 명확한 책임 소재 없이 밀어붙이는 것이 정당한가”라며, “이전 정부의 결정을 그대로 승계할 것인지, 아니면 중단할 것인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라고 이재명 정부의 사업 백지화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노동당은 지역 공동체를 파괴하고, 기후와 생태계를 위협하는 풍천리 양수발전소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단호히 반대합니다. 이익은 소수에게, 피해는 지역민 모두가 부담하게 될 두 사업을 저지하기 위해, 노동당이 지역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5.12.30  | 

By 노동당

김범석은 나와라! 안전한 쿠팡만들기 집중 결의투쟁 기자회견
김범석은 나와라! 안전한 쿠팡만들기 집중 결의투쟁 기자회견
김범석은 나와라! 안전한 쿠팡만들기 집중 결의투쟁 기자회견
노동당 | 2025.12.30 | 추천 0 | 조회 1494
12월 29일 어제 오전 11시, 쿠팡 본사 앞에서 “김범석은 나와라! 안전한 쿠팡만들기 집중 결의투쟁”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오늘 30일 쿠팡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자 산재사망의 진짜 책임자 김범석 의장은 오늘도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청문회에 출석한 한국 쿠팡 사장은 통역기 설치부터 설전을 벌이는 등 국회를 우롱했습니다. 쿠팡은 자체 조사와 쿠폰 보상 등으로 자기 책임을 두루뭉술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분노스럽습니다. 반노동, 반사회, 반인권기업 쿠팡의 악명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3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도, 또 목숨을 걸고 일해야 하는 일터를 만들고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변명과 국민 우롱을 멈추십시오. ‘사람 잡는’ 악당기업 쿠팡을 바꾸고, 이런 악당 기업이 용인되는 세상을 바꿉시다. 쿠팡과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사회적 연대를 노동당이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Date 202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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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노동•반사회•반인권기업 쿠팡을 규탄한다
반노동•반사회•반인권기업 쿠팡을 규탄한다
반노동•반사회•반인권기업 쿠팡을 규탄한다
노동당 | 2025.12.23 | 추천 2 | 조회 1693
반노동•반사회•반인권기업 쿠팡을 규탄한다! 오늘 오전 9시 30분, 국회의사당 앞에서 <플랫폼 경제민주화를 촉구하며 쿠팡을 탈퇴한다> 기자회견이 진보3당과 노동시민사회의 공동주최로 열렸습니다. 뒤이어 11시부터는 <반노동 반사회 반인권 총체적 범죄기업 쿠팡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오늘 열린 쿠팡 규탄 기자회견들에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쿠팡은 혁신이 아닌 사람의 생명을 연료 삼아 태우는 21세기판 착취”이며, “3천만 명이 넘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도 진짜 사장 김범석 의장은 미국 법인 뒤에 숨어 사과 한 마디 없다”라며 쿠팡을 규탄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또한 “착한 소비만으로는 저 거대한 자본의 폭주를 멈추기 어렵다”라며 “‘소비자의 선택’을 넘어 ‘주권자의 힘’으로 시스템을 바꾸자”라고 정치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 독점 규제법을 제정하여 플랫폼 독점 기업에 대한 엄격한 사회적 통제를 시행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또한, 산재사망의 책임을 ‘진짜 사장’이 질 수 있도록 중대재해처벌법의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탈팡’의 분노를 이어,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연대로 나아갑시다. 무책임한 쿠팡의 태도를 바꾸고, 쿠팡 현장을 바꾸는 사회적 투쟁에 노동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5.12.23  | 

By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