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좌파 대선후보들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1-12-13 12:40
조회
4414


<사회주의·좌파 대선후보들을 소개합니다>




노동자 민중 사회주의·좌파

대통령 후보, 우리가 뽑는다

“한국사회 체제 전환, 새 판을 깔자”



기호1 이백윤

소속: 사회변혁노동자당


주요 약력:

■ 1999년 신자유주의 대학구조조정에 맞서 싸움

■ 2005년 비정규직 100% 공장 (주)동희오토에서 투쟁하다 해고, 구속

■ 2015년 지역과 현장을 바꿀 사회주의 정치 활동 시작

■ (현) 사회변혁노동자당 충남도당 대표

■ (현) 충남민중행동 집행위원장, 산업폐기장감시 서산시민단체연대 공동대표


계속 이렇게 살 거야?

바꾸고 싶다면 사회주의

노동자·민중과 함께 내 삶을 바꾸는 과감한 혁명을 시작합니다.


경제는 재벌 독점, 정치는 양당 독점, 자본주의에서 오징어 게임은 멈추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적당히 고쳐 쓰는 '진보' 말고, 민주적·생태적 사회주의 정치로 다른 운동장을 만들려 합니다. 사회주의를 향한 과감한 상상, 함께 해 주십시오.




기호2 이갑용

소속: 노동당


주요 약력:

2015년 노동당 8기 대표

2002년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1998년 민주노총 2대 위원장

1993년 현대중공업노동조합 8대 위원장

1990년 현대중공업노동조합 골리앗투쟁 비대위원장


자본이 망친 세상, 노동자가 구하자!


민주화 투쟁이 기득권을 만들고 촛불이 민주당을 만들었다.

언제나 뒷전인 노동자 민중이 투쟁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올까?

그날을 위해 우리는 존재한다.

힘들고 외로워도 멈출 수 없는 이유이다.




기호3 박성철(현린)

소속: 노동당



주요 약력:

2019년 ~ 2021년, 노동당 10기 당대표

2017년 ~ 2019년, 문화예술노동연대 공동대표

2017년 ~ 2021년,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공동운영위원장

2016년 ~ 현재, 예술인소셜유니온 운영위원

2015년 ~ 현재,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개인과 사회가 공존하는 세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

사회주의 세계를 향한 붉은 깃발


착취와 불평등, 절망과 야만의 체제인 자본주의의 유일한 대안이자 희망은 사회주의입니다. 자본의 전지구적 착취와 수탈에 맞선 사회화를 향한 대장정, 현장에서 지역에서 노동자·민중이 주체가 되는 실질적 민주화를 향한 대장정, 그 최전선에서 붉은 깃발 하나 들겠습니다.




<선거일정>

12/04(토) ~ 12/26(일) 선거운동기간

12/27(월) ~ 12/29(수) 투표기간

*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결선투표.


※ 선거인단 투표를 통하여 1인을 선출합니다.

※ 노동당 당권자는 자동으로 선거권(선거인단 자격)을 가집니다. (당권 회복 문의 02-6004-2000)

※ 뜻을 같이할 분들께 선거인단 참여를 권유해주십시오. (선거인단 참여 https://bit.ly/2022선거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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