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위원 출마의 변> 노동당 경기도당 부천시흥당협 유용현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노동당 경기도당 부천시흥당협 당원 유용현입니다.

이번 하반기 동시당직선거에  경기도당  1선거구 전국위원 (경기북부 : 김포, 고양, 파주, 구리, 남양주, 의정부, 양주권, 동두천, 광명, 부천, 시흥)  일반명부로 출마합니다.

많은 관심, 응원, 지지 그리고 투표를 부탁 드립니다.

경력

전 민주노동당 당원

전 진보신당 대의원

전 진보신당, 노동당 부천시흥당협 부위원장

전 진보신당, 노동당 부천시흥당협 위원장

2014년 지방선거 경기도 의회 의원 출마

전 노동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 노동당 경기도당 비대위원장

전 진보신당, 노동당 희망밥차 운영인

전 진보신당, 노동당 갈비연대 운영인

전 노동당 경기도당 제1선거구 전국위원

현 노동당 노동자정치행동 전국위원

현 노동당 조직국장

출마의 변

사회주의 정당 노동당!

제 출마의 변입니다. 야만과 살육의 자본주의를 대체할 아니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경제, 정치, 삶의 체제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미래에도 유일한 체제는 사회주의입니다.

근데 남한은 사회주의란 단어만 나오면 개인, 집단이 히스테리를 넘어 혐오 아니 범죄로 낙인 찍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본과 자본과 결탁한 권력, 언론 그리고 가진자들이 인민들을 공화국의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고 노예로 생각하며 약탈과 착취 그리고 살육을 계속 하기 위해 이데올로기를 70년을 넘게 주입시켰기 때문입니다. 치열하지 않은 삶은 없습니다. 허나 남한의 인민들은 자본의 이데올로기에 포섭된 지 오래라 자신만을 위해 치열하다 착각하며 살고 있다 봅니다. 근데 그 자신만을 위한다는 삶은 개인들에게 조차 약탈과 착취로 배를 불리는 자본이 주입시킨 덫입니다.

함께 산다. 이 얼마나 좋은 문장입니까! 이 좋은 문장을 인민들의 생각에서 지우려는 자본에 대항하고 인민들에게 대안을 내 놓고 인민들과 함께 만들어 자본에게 빼앗긴 함께 산다의 유일한 체제인 사회주의를 위해 사회주의 정당 노동당에서 노력하겠습니다.

공약

1. 사회주의 노동당을 강화하기 위해 당원 동지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2. 사회주의 노동당 강화의 핵심은 당원들과의 소통입니다. 소통 강화를 위해 당원 동지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3. 사회주의 노동당 강화를 위해선 선전, 선동이 중요합니다. 당원 동지들과 함께 강화할 방법과 이론, 실천을 만들기 위해 당원 동지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4. 사회주의의 근간은 노동입니다. 막연한 노동이 아닌 근로란 반동적 단어를 몰아 내고 노동을 제대로 인식시키기 위해 당원 동지들과 노력하겠습니다.

5. 다양성을 존중 받고 인정하는게 진정한 함께 사는 사회주일 겁니다. 그런 사회주의 노동당을 만들기 위해 당원 동지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