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윤부대표후보 지지글]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장 엄기한당원
당원동지들 반갑습니다.
저는 충남도당 당원 엄기한입니다.
노동당 부대표 후보로 이백윤 동지가 출마하였습니다.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장 엄기한은 이백윤 동지를 지지합니다.
이백윤 동지는 가장 힘든 곳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부 투쟁에 있어서도 전술과 지도, 교육까지 해낸 동지입니다.
유성기업 노조파괴 10년.
첫 시작이 직장폐쇄 용역깡패 투입이었습니다.
유성 소식을 듣고 지역에서 가장 먼저 달려와 집행부와 간담회를 거쳐 용역깡패는 몰아내야한다, 그리고 공장 점거를 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유성기업 이전의 노조파괴 사업장이 용역깡패를 넘지 못했기에 깨져나갔다는 것을 간파한 것입니다.
두번째 공권력 침탈로 공장을 내어줄 수 밖에 없었고 공장 인근 비닐하우스 투쟁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호시탐탐 공장 재점거를 시도할 때입니다
이백윤 동지는 집행유예 중이었음에도 유성 작업복을 입고 하우스 농성 투쟁을 함께 했고 공장 재진입을 위한 이론교육 및 실천투쟁을 어떻게 하는지 조별로 교육을 담당했습니다.
그 효과는 2011년 6월 22일 오전 용역깡패들의 침탈 때 나타났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교육을 받은 동지들은 용역깡패의 소화기, 쇠파이프 공격에 당황하지 않고 맞받아쳐서 용역들을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경찰들과 굴다리 밑에서 처절한 싸움까지 우리 조합원들은 공권력까지 밀어낼 수 있었습니다.
유성지회 조합원의 의지가 강했던 것도 있었지만 역시 지역의 대표 활동가인 이백윤 동지의 실천투쟁 교육과 집행유예임에도 몸사리지 않는 투쟁이 한몫 했다고 우리 조합원들은 생각합니다.
이렇듯 이백윤 동지는 지역에서 힘든 사업장의 투쟁이 있는 자리에서는 항상 실천과 지도로 앞장선 동지입니다
이렇게 실천한 이백윤 동지가 부대표가 되어 큰 실천을 결의하였다는 소식에 지지합니다.
이백윤 동지를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