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각계각층 1일 농성대표단 구성 기자회견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6-01-22 16:49
조회
4926
1월 22일 오늘 오후 1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이 연좌농성을 진행 중인 세종호텔 로비에서 <각계각층 1일 농성대표단 구성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에 함께했고, 이백윤 공동대표와 전장호 서울시당 위원장이 1일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1년 가까이 고공에서 복직을 외친 고진수가 땅으로 내려온지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고공농성 해제 이후 열린 7차 교섭에서 사측 오세인 대표는 여전히 복직은 안 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진짜 사장 주명건과 세종호텔에서 교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작한 로비 연좌농성을 세종호텔 사측은 업무방해라고 하고 있지만, 노동조합 조합원이 일터인 호텔 로비에 있는 것은 결코 불법일 수 없습니다.
복직 없이 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노동자 시민들의 강력한 엄호와 연대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을 꼭 이뤄낼 것입니다. 노동당 역시 세종호텔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가는 그 길까지 꿋꿋이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