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말고 공공버스를 – 노동당,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에서 공공교통과 기후정의를 주제로 정당연설회 개최

작성자
노동당
작성일
2026-04-24 11:56
조회
2163

한강버스 말고 공공버스를

- 노동당,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에서 공공교통과 기후정의를 주제로 정당연설회 개최


◯ 시간·장소 : 2026년 4월 22일(수) 14:00 여의나루역 2번출구

◯ 주최: 노동당


귀 언론사에 연대와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는 6월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노동당에서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 간, “노동당 대표 고유미 이백윤의 좌판 정치토크”(이하 좌판정치토크)라는 이름으로 매주 수요일 정치 현안에 대한 거리 토크를 진행합니다. 노동당은 지난 8일과 15일, 혜화역과 용산역 인근에서 좌판정치토크를 진행,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 차별의 문제와 주거권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세 번째 좌판정치토크는 22일 수요일 14시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 여의나루역 2번출구 앞에서 열렸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한강버스는 출범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논란의 한가운데 서왔습니다. 사업 개시 직후 이어지는 선박 사고 등 안전성 논란과 더불어, 철새도래지 선착장 건설 등 생태계 파괴 논란도 거셉니다. 버스준공영제 문제 등 서울시의 대중교통 관련 현안이 산적함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사업이 사실상의 관광사업인 한강버스에 집중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 또한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한강버스와 같은 관광성 사업에 치중된 지자체의 대중교통 정책과, 버스준공영제와 마을버스 민간운영 등 자본의 이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대중교통 체계를 시민의 이동권과 공공성을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노동당은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 여의나루역 2번출구에서 공공성을 중심으로 한 공공교통 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는 이야ㄴ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좌판정치토크에는 고유미,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와 함께 김동언 서울환경연합 정책국장, 이상현 녹색당 공동대표가 참여했습니다.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바랍니다.

별첨: 좌판정치토크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