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동지들, 다시 한 번 울산에서 노동당의 저력을 확인시켜 주십시오.

당원 동지들, 다시 한 번 울산에서
노동당의 저력을 확인시켜 주십시오
지난 총선에서 우리는 울산으로 울산으로 향했습니다. 당에 대한 애정과 진보정치에 대한 열망을 서로 확인할 수 있었던 매 순간순간은 우리 마음속에 여전히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 울산 동구청장 선거가 매우 엄중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화 합의로 인해, 우리 당과 이장우 후보는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상대 진영의 표와 조직, 자원이 총력 집중되는 이번 선거는 결코 쉽지 않은 싸움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점 때문에 울산 동구청장 선거는 더욱 분명한 정치적 의미를 갖습니다. 울산은 여전히 한국 노동운동과 진보정치의 상징적인 공간이자 동시에 이곳에서조차 독자적 진보정치가 무력해진다면 그 여파는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울산에서 우리가 버티고, 싸우고,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면 노동당의 정치는 다시 힘있게 설 수 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의 집결이 필요합니다. 울산으로 모이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노동당의 존재를 지키고 독자적 진보정치의 미래를 여는 힘이 됩니다. 울산에서, 독자적 진보정치를 지켜냅시다. 다가오는 주말,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고비가 될 시점에 출마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당원들께서는 울산으로 모여주십시오.
또한 울산 이장우후보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친자본 보수 양당정치에 맞서 전력을 다해 싸우고 있습니다. 출마 지역의 당원들께서는 각 지역의 선거운동에 최대한 결합해 주시고 함께 노동당의 대안을 소리높여 외쳐주십시오.
울산으로 향하는 한걸음이, 전국에서 펼쳐지는 선거투쟁에 함께하는 동지들의 발걸음이 노동당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2026.5.25.
노동당 공동대표 고유미, 이백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