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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특구법 발의 민주당 규탄 노동당 대표 정치연설회 개최
초광역특구법 발의 민주당 규탄 노동당 대표 정치연설회 개최
New 초광역특구법 발의 민주당 규탄 노동당 대표 정치연설회 개최
노동당 | 2026.10.29 | 추천 0 | 조회 258
초광역특구법 발의 민주당 규탄 노동당 대표 정치연설회 개최 노동당은 10월 28일(수)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초광역특구법 발의 민주당 규탄 노동당 대표 정치연설회」를 열었습니다. 노동당이 시작한 대표 정치연설회 '트럭타go메가stop'의 첫 일정으로, 고유미·이백윤 공동대표와 전장호 서울시당 위원장이 연단에 올라 초광역특구법의 전면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초광역특구법은 10월 20일 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264개 조문에 규제특례 320여 개가 담겼습니다. 주 52시간 적용 제외, 기간제 4년, 외국인투자기업 무급휴일·파견 확대 같은 노동특례에 더해 재벌 지주회사 규제 완화, 부담금·세금 감면과 특별보조금, 기업의 토지 수용, 환경영향평가 기한 제한까지 들어 있습니다. 법안은 민주당 대표가 위원장인 당 메가성장특위가 만들었고, 당 대표는 이를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과제로 꼽았습니다. 연설회를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연 이유입니다. 이백윤 공동대표는 "재벌은 고르기만 하면 되고, 계산서는 노동자와 시민 앞으로 날아온다"고 비판하며 "민주당이 아니라 더불어재벌당"이라며 민주당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주 4.5일제 도입과 노동시간 단축을 약속한 대선 공약과 거꾸로 가는 노동특례를 짚으며 "국민의힘이 추진하면 노동개악이고 민주당이 추진하면 첨단산업 육성이냐"고 물었습니다. 전장호 서울시당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를 말하면서도 연내 처리를 공언하는 정부여당을 두고 "사회적 대화가 허울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노동특례 몇 개를 빼고 나머지 300여 개 특례를 통과시키는 '거래'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특구법을 발의한 의원들의 지역구 시민들을 만나며 이 의원들이 어떤 법을 냈는지 알리고, 공공의 땅과 물, 전기, 세금이 들어가는 산업은 공공이 결정하고 소유해야 한다는 '민주적 공공경제'를 대안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입니다. 법안이 심사대에 오르는 날에는 국회 앞에 서고, 법안이 폐기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Date 2026.10.29  | 

By 노동당

10.29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 기념 공동 기자회견 참석
10.29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 기념 공동 기자회견 참석
10.29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 기념 공동 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10.29 | 추천 0 | 조회 275
10.29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 기념 공동 기자회견 참석 오늘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 기념 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돌봄은 우리 모두의 삶을 유지하고 사회를 지속시키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노동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돌봄의 책임을 가족, 특히 여성에게 떠넘기고, 돌봄서비스는 민간 시장에 맡겨 왔습니다. 그 결과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돌봄노동자는 저임금과 불안정한 노동조건에 놓여 있습니다. 돌봄을 시장에서 구매하는 상품이 아니라 누구나 누리는 권리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에 의존하는 돌봄 공급체계를 공공 중심으로 전환하고, 돌봄노동자의 노동조건과 돌봄받는 사람의 삶을 함께 바꿔야 합니다. 노동당은 돌봄을 이윤 추구의 대상에서 벗어나게 하고,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공공경제의 영역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돌봄을 개인의 희생에 맡기는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서로를 돌보며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싸우겠습니다.

Date 2026.10.29  | 

By 노동당

초광역특구법 철회 촉구 기자회견 참석
초광역특구법 철회 촉구 기자회견 참석
초광역특구법 철회 촉구 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10.28 | 추천 0 | 조회 567
초광역특구법 철회 촉구 기자회견 참석 10월 27일,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국회 앞에서 열린 초광역특구법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노동과 환경, 농민과 시민의 권리를 위협하는 초광역특구법의 철회를 촉구하고, 법안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을 밝혔습니다. 지난 20일과 21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잇따라 발의한 초광역특구법은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에 대한 대규모 기업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막대한 공공자원을 투입하고, 광범위한 규제특례를 허용하는 법안입니다. 두 법안은 노동특례의 포함 여부에서 차이가 있지만, 기업의 투자계획에 맞춰 국가의 자원과 제도를 동원한다는 기본 방향은 같습니다.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인다는 명분 아래 노동자의 권리뿐 아니라 지역의 발전 방향과 공공서비스, 시민들의 삶까지 기업의 투자에 종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이번 법안이 일부 독소조항을 삭제하는 것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초광역특구법은 한국 자본의 산업전략을 국가정책으로 실현하려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국가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노동자와 시민에게 희생을 요구해 온 발전전략을 되풀이해서는 안 됩니다. 노동당은 초광역특구법의 철회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면 백지화를 위한 투쟁에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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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비상시국 촛불집회 참석
환경비상시국 촛불집회 참석
환경비상시국 촛불집회 참석
노동당 | 2026.10.23 | 추천 0 | 조회 1783
환경비상시국 촛불집회 참석 10월 22일(목) 오후 6시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이재명정부의 반생태, 반기후 정책 폐기를 위한 환경비상시국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신규핵발전소 저지와 핵없는 사회를 위한 전국행동이 주최하고 녹색당이 주관한 이날 집회에 이백윤 공동대표가 참석해 초광역특구법 규탄 발언을 했습니다. 집회는 이재명정부가 검증과 사회적 합의 없이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는 메가프로젝트, 핵발전소, 송전망, 신공항, 신규 댐, 국립공원 케이블카 등 개발정책의 폐기를 요구하며 열렸습니다. 10월 1일 출범한 전국환경비상시국회의의 정신을 이어, 현장마다 따로 싸우던 운동을 묶어 더 큰 생태·평등의 촛불로 키우자는 취지입니다. 이백윤 공동대표는 "민주당이 낸 초광역특구법은 기업이 메뉴를 고르고, 노동자와 주민과 자연에게 계산서를 청구하는 것"이라며 "이름은 특구법이지만 내용은 기업 특혜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기업의 이익이 사회의 이익보다 앞선다고 법에 새기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노동자 시민들이 기업의 이익을 내 이익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화되면 "삶터를 지키는 주민은 지역 이기주의로, 노동시간을 지키자는 노동자는 기업의 이윤추구 행위에 발목 잡는 사람으로 몰린다"고 발언했습니다. 또한, 민주당과 국민의힘 어느 쪽도 노동자와 시민, 자연에 청구한 이 계산서를 거둘 생각이 없다고 말하며 기득권 정치를 비판하고, 초광역특구법을 함께 막아내자고 호소했습니다.

Date 2026.10.23  | 

By 노동당

아시아 빈민대회 컨퍼런스 참석
아시아 빈민대회 컨퍼런스 참석
아시아 빈민대회 컨퍼런스 참석
노동당 | 2026.10.16 | 추천 1 | 조회 1925
아시아 빈민대회 컨퍼런스 참석 10월 16일, 노동당 고유미, 이백윤 공동대표가 아시아 빈민대회 컨퍼런스에 참석해 아시아 각국의 빈민운동 활동가들과 함께했습니다. 아시아 곳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개발과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고, 불안정한 노동과 주거, 부족한 공공서비스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처한 현실은 다르지만, 기업의 이윤과 경제성장을 앞세운 정책이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위협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각국 빈민운동의 경험을 나누고, 빈곤과 불평등을 만들어내는 구조에 맞서 국경을 넘어 연대하는 자리입니다. 노동당도 빈곤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회에 맞서 주거와 노동, 돌봄 등 삶의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시아 민중의 투쟁에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6.10.16  | 

By 노동당

메가프로젝트에 맞선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공동 대응 논의
메가프로젝트에 맞선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공동 대응 논의
메가프로젝트에 맞선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공동 대응 논의
노동당 | 2026.10.16 | 추천 0 | 조회 1023
메가프로젝트에 맞선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공동 대응 논의 10월 15일 사회대전환 연대회의가 주최한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막을 것인가 토론회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개발특혜와 성장주의, 개발폭주에 맞서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성봉 노동당 부대표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자본을 위한 성장주의 동맹에 맞선 과제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이어 AI 산업이 가져오는 노동과 생태의 문제, 메가프로젝트에 맞선 기후정의운동과 노동운동의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개별 사업의 문제점을 넘어 성장주의에 기반한 국가정책의 방향을 비판하고, 이를 바꾸기 위한 공동의 실천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메가프로젝트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각각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투쟁을 연결하고, 성장과 개발을 앞세운 정부 정책에 맞설 사회적 대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노동당은 노동·사회운동의 연대를 강화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면 백지화와 민주적 공공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6.10.16  | 

By 노동당

이영주 교사 복직 촉구 기자회견 참석
이영주 교사 복직 촉구 기자회견 참석
이영주 교사 복직 촉구 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10.15 | 추천 0 | 조회 1060
이영주 교사 복직 촉구 기자회견 참석 10월 14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이영주 교사 복직 촉구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영주 동지가 박근혜 정부의 노동정책에 맞서 싸우다 교사직을 잃은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박근혜는 탄핵됐고 이영주 동지에 대한 사면과 복권도 이뤄졌지만, 정작 교사 신분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퇴직 후 3년이 지나면 재임용할 수 없도록 한 교육공무원임용령이 복직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동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자의 정당한 저항이 해고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며, 이재명 정부가 교육공무원임용령을 개정해 이영주 동지의 복직을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영주 동지가 하루빨리 교단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동당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6.10.15  | 

By 노동당

가덕도신공항 전면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참석
가덕도신공항 전면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참석
가덕도신공항 전면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10.12 | 추천 0 | 조회 1532
가덕도신공항 전면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참석 10월 12일, 가덕도신공항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경제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공사비마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이재명 정부는 11월 우선착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타당성을 다시 검토하기는커녕 수의계약과 특별법 개정까지 동원해 건설계획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 경제 규모를 키우고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발전으로 여기는 낡은 성장주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동자의 일자리와 공공의료, 돌봄을 위해서는 재정과 효율성을 따지던 정부가 대규모 개발사업에는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법과 제도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국가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 역량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문제입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경제활동의 목적은 경제 규모를 키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엇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지 노동자와 시민들이 함께 결정하고, 그 결정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의 재정과 역량을 사용하는 민주적 공공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동당은 이재명 정부에 11월 우선착공 철회와 공사비 증액을 위한 특별법 개정 중단,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폐지와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가덕도신공항 백지화는 지역발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의 방향을 바꾸는 일입니다. 노동당도 가덕도신공항 백지화를 위해 싸워온 이들과 함께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문> 앞서 가덕도신공항의 경제성과 안전성, 환경파괴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왜 정부가 사업을 강행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보수 정치가 생각하는 국가 발전의 모습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지역발전을 이야기하면 늘 대답이 비슷합니다. 기업 유치, 산업단지, 도로와 공항. 더 많이 투자하고, 더 많이 생산하고, 경제 규모를 키우는 것이 발전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이 정책의 기준이 되니, 사업의 타당성이 뿌리부터 흔들려도 개발계획 자체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가덕도신공항이 바로 그렇습니다. 경제성이 없어 건설사들이 입찰을 포기하고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계약방식을 바꾸고 법까지 고치려 합니다. 공항 건설이 곧 지역발전이라는 결론을 이미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부의 관심은 이 사업이 정말 필요한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업을 계속할 수 있는가에만 쏠려 있습니다. 수의계약도, 특별법 개정도 바로 그런 선택의 결과입니다. 저는 바로 이 지점에서 국가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자리를 지키고 공공의료와 돌봄을 확대하자고 하면 재정과 효율성을 따지던 정부가, 대규모 개발사업을 위해서는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법과 제도까지 바꾸려 합니다.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경제 규모를 키우고 기업의 투자를 뒷받침하는 데 정부의 능력을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낡은 생각,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원하는 발전이 무엇입니까.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소비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적게 일하고도 안정적으로 살아가고, 어디에 살든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보장받으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까. 경제가 돌아가야 한다는 말도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활동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공항을 건설하는 대신 공공교통과 의료, 돌봄에 투자해도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경제는 돌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경제 규모를 얼마나 키우느냐가 아니라, 경제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가가 투자하는 목적도, 그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정치권이 개발사업을 먼저 약속하고 정부가 이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지 노동자와 시민들이 함께 결정하고, 그 결정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의 재정과 역량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저희 노동당이 주장하는 민주적 공공경제의 방향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11월 우선착공을 철회하고, 공사비 증액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중단해야 합니다. 나아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폐지하고 건설계획 자체를 전면 백지화해야 합니다. 가덕도신공항을 백지화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포기하는 일이 아닙니다. 국가가 무엇을 위해 투자하고 누구를 위해 경제를 운영할 것인지, 그 방향을 바꾸는 일입니다. 저희 노동당도 가덕도신공항 백지화를 위해 싸워온 여러분과 함께,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 2026.10.12  | 

By 노동당

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투쟁승리 보고대회 참가
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투쟁승리 보고대회 참가
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투쟁승리 보고대회 참가
노동당 | 2026.10.10 | 추천 0 | 조회 1882
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투쟁승리 보고대회 참가 0.25평 철망 위에서 버틴 194일.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와 인천시당 당원들은 10월 8일 인천 남동구 길병원사거리에서 열린 '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투쟁승리 보고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대림교통분회 고영기 사무장은 2019년 법에 새긴 택시 완전월급제를 2028년까지 또 미루는 택시발전법 개정에 맞서기 위해 지난 3월 29일 새벽 맹성규 의원 지역사무실 앞 20미터 통신탑에 올랐습니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에는 택시업종을 간주근로시간제에서 빼는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을 요구해 왔습니다. 운행기록과 GPS가 다 남는데도 시간을 셀 수 없다며 열 시간을 일해도 두세 시간치 임금만 주는 공짜노동을 끝내라는 정당한 요구였습니다. 8일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택시 노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가 출범했습니다. TF는 전자장비를 통한 노동시간 산정과 사용자의 지휘·감독 실태를 조사하고, 정부는 그 결과에 따라 시행령·지침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고영기 동지는 그날 땅을 밟았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는 "지연된 정의는 사실상 무산된 정의이며, 완전월급제, 간주근로제 제외, 이 지연된 정의를 택시지부가 투쟁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습니다. 싸움은 이제 TF로 옮겨갔습니다. 고영기 동지는 TF에서 최저임금 보장 방안이 나와야 한다며 지상에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택시지부는 국회에 TF 예산 지원과 감시를 요구했습니다. 노동당은 TF가 또 한 번의 유예로 끝나지 않도록 택시노동자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Date 2026.10.10  | 

By 노동당

전국농민회총연맹 2026 후원의 날 참석
전국농민회총연맹 2026 후원의 날 참석
전국농민회총연맹 2026 후원의 날 참석
노동당 | 2026.10.08 | 추천 0 | 조회 2100
전국농민회총연맹 2026 후원의 날 참석 "전농은 밥값을 넘치게 했다, 이제 우리가 밥값 할 차례"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는 10월 7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2026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당과 정의당 대표도 함께해, 진보정당들이 나란히 농민운동과의 연대를 확인했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250만 농민을 대표하는 전농의 창립 36주년을 축하하며 "농민은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불린다. 우리는 하루 세 번씩 농민에게 신세를 지며 산다"고 이어 "전농은 그동안 밥값을 넘치게 했다. 이제 우리가 밥값을 할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로 농지가 공장과 데이터센터 부지로 바뀌고 물과 전력이 산업단지로 몰려가면 농민의 삶과 노동이 무너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메가프로젝트 백지화를 위한 투쟁에 노동당도 전농 동지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Date 2026.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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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200일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 참석
고영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200일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 참석
고영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200일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10.06 | 추천 0 | 조회 2395
고영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200일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 참석 고유미 공동대표가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오는 10월 14일이면 온전한 택시월급제를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인 고영기 동지가 200일을 맞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고영기 동지가 하루빨리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전국에서 모이는 희망택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노동자의 공짜노동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며, 간주근로시간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재명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10월 14일 희망택시는 고영기 동지의 투쟁에 힘을 모으고, 일한 만큼 월급을 받는 당연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자리입니다. 노동당도 택시노동자들이 온전한 월급제를 쟁취할 때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문] 저는 오늘 택시노동자들의 어려움에 대해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고, 고공에서 사투하고 있는 고영기 동지의 존재 자체가 택시노동자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정부에 묻겠습니다.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왜 노동자의 공짜노동으로 해결해야 합니까. 택시사업자와 노동자의 이해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정부의 역할입니다. 어느 한쪽의 이해를 위해 다른 한쪽의 정당한 권리를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익에 맞는 기준을 세우고 조정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실제 일한 시간보다 적게 일한 것으로 치는 간주근로시간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택시의 운행 기록을 초 단위로 잴 수 있는데도 그렇습니다.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이 노동자의 임금을 깎고, 일한 시간을 공짜로 만드는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이 문제는 정부가 결단만 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택시노동자에게 간주근로시간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시행령을 만들면 됩니다. 그런데 정부가 절차가 필요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10월 14일 전국에서 희망택시가 모입니다. 고영기 동지 한 사람을 응원하는 것을 넘어, 일한 만큼 월급을 받아야 한다는 당연한 상식을 제도화하기 위해 모이는 것입니다. 14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고영기 동지가 고공에서 200일을 맞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가 지금 답해야 합니다. 노동당도 희망택시와 함께, 택시노동자들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6.10.06  | 

By 노동당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 참석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 참석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 참석
노동당 | 2026.10.03 | 추천 0 | 조회 4170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 참석 10월 3일,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이 시작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집단학살과 봉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중단과 팔레스타인 해방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도심을 행진했습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한화와 매일유업 등 한국 기업의 집단학살 연루와 국민연금의 투자 책임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한국 정부 역시 이스라엘과의 군사·경제적 협력을 이어가면서 집단학살의 책임에서 비켜설 수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끊고, 집단학살에 연루된 기업과 자본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노동당은 이스라엘의 점령과 집단학살에 반대하며 팔레스타인 민중의 해방을 위한 연대를 이어가겠습니다.

Date 202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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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 참석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 참석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 참석
노동당 | 2026.10.02 | 추천 0 | 조회 2175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 참석 10월 2일, 마석 모란공원 방영환 열사 묘역에서 열린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방영환 열사는 일한 만큼 월급받는 택시월급제의 정착과 온전한 노동조합 활동을 위해 싸우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3주기를 맞은 이날 추모제에는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동지들과 유가족, 연대하는 이들이 모여 방영환 열사를 기억하고 택시노동자들의 투쟁을 이어갈 뜻을 모았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발언에서 추모는 먼저 간 사람을 기억하는 일인 동시에, 남은 우리가 고인의 뜻을 이어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영기 동지가 열악한 고공에서 188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방영환 열사와 고공에서 사활을 걸고 싸우는 동지 앞에서 그 마음은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완전히 부끄럽지 않은 삶은 불가능에 가까울지라도, 그 삶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고 그 마음을 놓지 않는 것이 방영환 열사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Date 2026.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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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침략전쟁 즉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참석
미국침략전쟁 즉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참석
미국침략전쟁 즉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 2026.10.01 | 추천 0 | 조회 2717
미국침략전쟁 즉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참석 시민사회진영은 10/1(목)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자국의 침략전쟁에 한국군 참여를 압박하는 미국을 규탄하고, 전쟁 개입은 없다면서도 청해부대의 임무 확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모호한 이재명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침략적 전쟁’을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침략으로 시작된 부정의한 전쟁에 어떠한 형태로든 한국군은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헌법은 또한, 국군의 외국 파병 시 ‘국회 동의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행정부의 독단을 견제하여 헌법이 추구하는 ‘평화유지’에 노력을 국민을 대신하여 책임지라는 의미입니다. 한국군의 파병을 막기 위해 시민사회가 나섰듯이 이제는 국회가 나서서 파병 반대 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모호한 방식으로 우회 파병할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여성의 얼굴을 한 전쟁은 없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전쟁의 명분으로 국익을 들먹입니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폭력으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이들은 여성과 아이들입니다. 어떠한 국익도 죽어가는 민중들의 목숨과 바꿀 수 없습니다. 노동당은 “가진 자들이 전쟁을 결정하면 안 된다. 죽는 자는 오직 가난한 자들이기 때문이다”라는 드라마의 대사를 기억하겠습니다.

Date 2026.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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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노동당 | 2026.09.23 | 추천 1 | 조회 8226
시민여러분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올해 연휴는 짧습니다. 오가는 길에 시간을 쓰고 나면 제대로 쉴 틈이 별로 없습니다. 그마저 누리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게 달력의 빨간 날은 쉬는 날이 아닙니다. 차례상 대신 농성장을 지키는 이들, 빈자리를 마주해야 하는 산재 유가족들도 있습니다. 힘겹게 타지 생활을 이어가는 이주노동자들도 있습니다. 고향 가는 길이 아예 막힌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전국 고속버스 가운데 휠체어를 탄 채 오를 수 있는 버스는 한 대도 없습니다. 누구는 표를 못 구해 애를 태우지만, 누구는 처음부터 표를 살 수가 없습니다. 명절 음식은 저절로 차려지지 않습니다. 장보기와 전 부치기, 설거지가 여전히 엄마와 며느리, 딸에게 쏠려 있다면 그 집 여성들에게 추석은 명절이 아니라 무급 특근입니다. 집 안에서 당연하게 여겨진 여성의 노동은 집 밖에서도 헐값이 됩니다. 돌봄노동자 대부분이 여성이고 그 임금이 최저임금 언저리에 머무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부엌에 설 사람도, 먼저 찾아갈 집도 성별이 정하지 않는 명절이면 좋겠습니다. 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 혈연과 혼인 바깥에서 가족을 꾸린 사람도 많습니다. 명절이 이른바 '정상가족'만의 날이 되지 않도록 서로의 안부를 넓게 물어 주십시오. 둘러앉은 자리에서 정치 얘기도 피하지 맙시다. 먼 바다로 군대를 보내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일터에서 왜 사람이 계속 죽는지 묻는 밥상이 많아질 때 정치도 달라집니다. 노동당도 그 질문을 안고 연휴 끝에 다시 거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짧은 연휴, 잘 쉬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납시다. 노동당 공동대표 고유미, 이백윤

Date 2026.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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