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일정 공지 브리핑 논평 이슈페이퍼 미래에서 온 편지 일정 및 행사 안내 사회주의대회 홈 > 소식 > 브리핑&일정 전체 317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썸네일 제목 동희오토 불법파견 대법원 상고 기자회견 노동당 | 2024.07.10 | 추천 2 | 조회 10866 “유사한 판례도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제출한 증거를 무시했습니다. 원고인 제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으니 자료 제출을 위한 시간적 여유를 조금만 더 달라는 요청조차 묵살됐습니다. 법원이 오히려 불법파견을 부추기고 있습니다.(심인호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동희오토분회장)” 15년 전, “진짜 사장이 나와라”라는 구호를 전국적으로 알렸던 동희오토 투쟁. 동희오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비정규직 100%, 사내하청과 불법파견이 판을 치는 현장을 바꾸고자 동희오토 노동자들은 불법파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기아자동차를 만드는 노동자이니만큼 당연히 원청인 기아차의 노동자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뜻을 담아,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동희오토분회로 조직을 재편하며 투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동희오토의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내렸습니다. 1심 재판부에는 동희오토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화우 출신의 판사가 있었으며, 2심 재판부는 ‘컨베이어벨트 작업 공정의 특성상 업무 지시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오히려 불법파견을 종용하는 판단을 했습니다. 대법원 판례조차 무시하고, 동희오토와 현대기아차, 그리고 사용자단체의 입맛에 맞는 결론에 판결을 끼워맞춘 셈입니다. 동희오토 노동자들이 이제 대법원으로 갑니다. 15년 전 동희오토 해고 노동자로서 함께 투쟁했던 이백윤 대표 역시 “말도 안 되는 동희오토 현장을 바꿔내는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연대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비정규직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동희오토 노동자들의 평생을 건 싸움,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노동당도 연대의 끈을 결코 놓지 않겠습니다. Date 2024.07.10 | By 노동당 제1회 대전퀴어문화축제 노동당 | 2024.07.06 | 추천 2 | 조회 10837 퀴어는? 사랑이쥬! 충청권 첫 퀴어축제, 대전퀴어문화축제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노동당이 공동주최 단위로 참여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의 부스 행사에 참가하여, 팔레스타인 해방과 퀴어 해방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이는 실천을 함께했습니다. 충청권은 전국적 인권위기를 가장 앞에서 맞고 있습니다. 충남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전국 최초로 통과했고, 성평등 도서 검열 또한 충청권 도서관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대전은 또한 혐오세력의 인권센터 수탁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인권위기의 파고를 뚫고 퀴어의 자긍심을 펼쳐낸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 동지들에게 감사와 동지애의 인사를 보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구 공동체의 또 다른 동료들인 팔레스타인 사람들과의 연대의 입장을 밝혀주셨기에 더욱 의미가 큰 자리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퀴어함”을 매개로 서로 연결될 때, 서로 다르게만 보이는 각자의 투쟁들이 하나가 될 때, 우리가 온전히 해방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퀴어가 밝힐 대전과 충청도, 그리고 한국 사회의 다채로움을 상상해 봅니다. 그 상상을 현실화하는 길에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대전퀴어문화축제 조직위 성명] 우리, 퀴어의 해방을 위해,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https://www.facebook.com/share/p/ndX7rTUrMdPHC9sH/ Date 2024.07.06 | By 노동당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 심층토론회 노동당 | 2024.07.01 | 추천 1 | 조회 10710 7월 1일 오후 2시 홍천군청에서 열린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 심층토론에 노동당 생태평화위원회와 강원도당이 함께했습니다. 토론회 중계를 위해 중앙당에서도 홍천군을 찾아갔고, 토론자로는 이건수 강원도당 사무처장이 참여해 연대의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역사회 공동체를 파괴하는 난개발, 핵발전과 세트로 진행되는 양수발전소와 송전탑 건설! 홍천군은 국책사업이라 막을 수 없다고, 한수원은 군수가 마음만 먹으면 막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자대면을 통해 지자체의 책임과 권한을 확인하고자 하는 자리를 홍천풍천리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위원회에서 마련했으나, 참석이 예정되었던 한수원이 참석하지 않아 제대로 확인된 내용은 없었습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토론회 자리에서 역시 한수원에 책임을 돌리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전력 효율이 매우 낮으며, 실질적으로 핵발전 에너지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단군 이래 홍천에서의 최대 사업’이라며, 양수발전소가 건설되면 관광산업이 활성화된다는 허황된 이야기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핵발전과 사실상 하나인 난개발이 밀어붙여지고 있는 와중에, 지역 주민들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의사를 거스르는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은 즉각 철회되어야 합니다. 신영재 홍천군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는 정의로운 전환,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4.07.01 | By 노동당 이주노동자노동조합 활동비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노동당 | 2024.06.29 | 추천 2 | 조회 10874 이주노동자노동조합 후원주점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29일 오늘 남영역 슘에서 열린 이주노조 후원주점에 노동당 이백윤 대표, 전장호 서울시당 위원장과 당원들이 후원의 마음을 모았습니다. 21년 전인 2003년, 이주노조의 명동성당 농성 당시 상황실 구성원으로 참여했던 인연으로 전장호 서울시당 위원장이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구호가 아직도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생각합니다. 고용허가제로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변경의 자유를 박탈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주노동자를 죽음과 추방의 위협 속에 몰아넣는 한국 사회는 ‘이주노동 악당’ 국가입니다. 강제노동 철폐! 사업장변경의 자유 보장! 노동허가제 실시! 인간다운 기숙사 보장! 이주노조의 요구가 곧 노동당의 요구입니다. 이주노조 위원장이신 우다야 라이 동지는 노동당의 후원당원이기도 합니다. 이주노동자의 사람답게 살 권리, 노동당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Date 2024.06.29 | By 노동당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8차 집회 노동당 | 2024.06.29 | 추천 0 | 조회 10633 “여러분, 정치가 이렇게 늘 헛발질을 하고 패착을 둘 때, 이것을 바로잡아왔던 것은 투쟁하는 민중들이었습니다. 50년여 전 베트남 전쟁처럼, 작지만 소중한 힘을 모으는 우리의 연대와 투쟁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기득권들에게 향유될 국익이 아니라 평등과 인권이라는 가치를 더 크고 중요한 것으로 보는 진정한 ‘정치’를 해나갑시다.”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8차 집회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6월 29일 오늘 17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8차 집회에서 노동당 이백윤 대표가 발언을,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사루 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이 시작된 지 9개월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9개월간 3만 7천 명이 살해당했고, 8만 6천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고 있고, 레바논을 공격하며 확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헌법이 말하는 자유, 호혜, 평등, 인권의 가치가 집단학살 앞에 무너지고 있는 지금, 평범한 사람들의 연대만이 정치의 파산과 가치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손 잡고, 반드시 이 학살을 멈춥시다. 평화와 평등, 존엄의 정치를 노동당이 함께 펼쳐나가겠습니다. [노동당 이백윤 대표 발언 전문] 노동당 대표 이백윤 입니다. 제가 정치하는 사람이라 오늘 정치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지역의 작은 반상회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집단을 꾸려가고 조직을 운영하다보면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을 때 흔히 하는 선택은 큰 것을 취하고 작은 것을 내주는 방식입니다. 이 행위패턴이 흔히 우리는 정치라고 부르는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핵심은 무엇을 큰 것으로 보는가 그 기준이 무엇인가 입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민중에 대해 지난 수십년간 반인륜적 탄압, 학살을 저질러 왔습니다. 팔레스타인 민중들에 대한 착취가 주는 이득과 안락함을 공유하는 기득권층을 만들어내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그들의 정치권력을 유지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강화해왔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온 세계가 목도하고 있음에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국제사회는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저항을 테러리즘으로 싸잡아 매도해오다가 간혹 자기 논리가 궁색해지면 쌍방과실이라며 회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로 무기수출을 지속하는 한국의 윤석열정부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들의 판단 기준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 패권에 편승해서 국익을 편취하는 것을 ‘중요하고 큰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이 외면과 묵인, 방관이 주는 협조적 효과를 대가로 이득을 챙기는 동안, 정치가 꼭 가져야할 대의와 명분을 잃어버립니다. 헌법과 법률에 자유, 호혜, 평등, 인권과 같은 가치들을 주욱 적어놓고 완벽하게 그에 반하는 태도를 보이는 정치행태가 계속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견고하게 옹호해온 바이든 대통령의 청년 지지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정치가 이렇게 늘 헛발질을 하고 패착을 둘 때, 이것을 바로잡아왔던 것은 투쟁하는 민중들이었습니다. 미국 청년들의 반전시위로 시작해 국제적인 반전평화운동이 연대로 화답했고 거센 비난에 봉착해 결국 전쟁을 멈췄던 50년여 전 베트남 전쟁처럼, 작지만 소중한 힘을 모으는 우리의 연대와 투쟁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기득권들에게 향유될 국익이 아니라 평등과 인권이라는 가치를 더 크고 중요한 것으로 보는 진정한 ‘정치’를 해나갑시다. 이스라엘의 전쟁공세로 쓰러져간 수만명의 팔레스타인 시민들, 구호품과 생필품이 없어 처참한 삶을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민중들을 보며 너무나 가슴이 아파 이곳에 오신 동지여러분. 전쟁은 약자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스라엘이 펼치고 있는 전쟁은 사회적 약자의 희생과 존엄을 파괴하는 것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동지들 우리 함께 손잡고, 반드시 이 학살을 반드시 멈춥시다. 평화와 평등, 존엄의 정치를 함께 펼쳐나갑시다. 고맙습니다. Date 2024.06.29 | By 노동당 이스라엘 대사관 앞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1인시위 노동당 | 2024.06.28 | 추천 0 | 조회 10675 매일 점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의 1인시위, 오늘은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가 진행했습니다.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을 맞아, 노동당은 성소수자 자긍심이 집단학살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핑크워싱에 반대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지원하는 미국, 영국, 독일 대사관의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를 규탄했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퀴어들의 선언에도 함께했습니다. 오늘은 성소수자 저항운동의 효시가 된 스톤월 항쟁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1969년의 스톤월 주점은 탈가정 청소년인, 소수인종인, 성병에 걸린, 약에 중독된, 성소수자 공동체에서도 내쫓긴 “이상한(Queer)” 성소수자들이 모이는 허름한 무허가 술집이었습니다. 스톤월 이전에도 물론 성소수자는 존재했으나, 스톤월 항쟁이 퀴어 커뮤니티의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던 것은 사회에서 밀려난, “이상한(Queer)” 사람들이 주축이 된 항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긍심은 사회의 주류에서 밀려난 “이상한” 사람이라는 데서 온다고, 그렇기에 우리의 정체성은 억압과 착취로 점철된 지금의 체제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억압과 착취를 지속하는, 집단학살의 책임자들은 성소수자 자긍심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믿습니다. 한국에 사는 성소수자로서, 팔레스타인의 사람들과 연대하는 것이 스톤월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일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긴급행동의 18차 집회가 열립니다. 노동당도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규탄 18차 긴급행동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 6월 29일(토) ☀️ 오후 5시 ● 서울 종로 26 SK서린빌딩 뒤쪽, 청계천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인근) 🌹노동당 이백윤 대표의 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Date 2024.06.28 | By 노동당 서울사회서비스원 사수 릴레이 동조단식 노동당 | 2024.06.28 | 추천 0 | 조회 10301 서울사회서비스원 사수 릴레이 동조단식 15일차! 노동당 여성위원회(준)가 함께했습니다. 오늘 서울시는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은 서사원 노동자들에게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사회적 돌봄이 화두로 떠오르는 오늘날, 돌봄악당 서울시는 공공돌봄의 시계를 되돌리고 있습니다. 서사원 조례를 폐지해 돌봄의 책임을 개인, 특히 여성에게 전가하고, 서사원 노동자들을 해고해 돌봄노동자의 일자리 역시 빼앗고 있습니다. 서사원 노동자들의 투쟁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돌봄사회를 구체화하는 투쟁이기도 합니다. 이윤 추구가 목적이 아닌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돌봄, 사회적 편견을 넘어 돌봄노동자의 전문성과 노동권이 인정되는 사회, 다양한 돌봄주체들의 노동 배치를 통한 통합돌봄, 서사원 노동자들의 요구가 바로 함께 사는 돌봄사회입니다. 오늘로 단식농성장은 정리하지만, 사회서비스원법 제정을 위한 서사원 노동자들의 국회를 향한 싸움은 계속 이어집니다. 우리가 꿈꾸는 돌봄사회를 만드는 투쟁,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4.06.28 | By 노동당 이기고 돌아온 당당한 군인, 변희수 하사님을 기억합니다 노동당 | 2024.06.23 | 추천 0 | 조회 10748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입니다. 하사님께서 사랑하셨던 둘을 모두 대표하는 달에, 승리하고 군으로 돌아가시는 하사님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6월 23일 오후 7시, 용산역광장에서 故 변희수 하사 순직 결정 및 대전현충원 이장 시민 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노동당도 시민추모제에 참여하여 하사님이 군으로 돌아가는 길에 함께했습니다. 강제전역 결정부터 하사님의 죽음, 그리고 이에 대한 국방부의 뻔뻔스러운 책임회피까지. 돌이켜보면 이 모든 과정들이 너무나도 쉽게, 그리고 당연한 듯이 이뤄졌던 것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성소수자이기에, 트랜스젠더이기에 배제해도 된다는 차별 뒤에 숨어 법원도 인정한 잘못을 군은 너무나도 쉽게 부정해왔습니다. 하사님께서 세상을 떠난 지 3년만에 순직이 인정되었지만, 여전히 군은 사과 한 마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단단한 차별의 벽에 균열을 낸 변희수 하사님의 용기를 기억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혐오문화가 만연한 조직 중 하나인 군에서 트랜스젠더로서 당당히 차별에 도전한 군인 변희수의 용기를 기억하며, 우리는 절망 대신 희망을 찾아 평등과 존엄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소수자가 존엄한 삶을 살아가는 세상, 트랜스젠더의 자리가 있는 한국 사회를 향해 가는 길, 노동당이 함께 걷겠습니다. Date 2024.06.23 | By 노동당 모든 노동자의 임금인상,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쟁취!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노동당 | 2024.06.22 | 추천 0 | 조회 10686 6월 22일 오늘 세종대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구호가 처음 나온지도 벌써 십여 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노동당을 비롯한 진보정당과 노동자들이 처음 제안했던 최저임금 1만원 요구는 어느새 보수정치권마저도 필요할 때 가져다 쓰는 구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했던 문재인 정권을 지나 윤석열 정권 3년차를 맞이하는 지금 이 순간도 최저임금은 1만원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입범위 개악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무효화한 정권을 지나, 이제는 최저임금 차등적용과 이주노동자 최저임금 미적용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오는 정권을 우리는 마주하고 있습니다. 도급제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기본권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의 최저임금 받을 권리 역시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꿈만 같았던 "최저임금 1만원"은 이제 턱없이 부족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살인적 물가폭등과 실질임금 하락이 지속되는 지금, 최저임금 대폭 인상은 모두의 절박한 생존권입니다. 2025년 최저임금 결정이 다가오는 지금, 최저임금 인상 투쟁 승리를 위해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4.06.22 | By 노동당 팔레스타인 연대 퀴어 선언 노동당 | 2024.06.20 | 추천 0 | 조회 10567 세계 난민의 날인 6월 20일 오늘 오전 11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에 연대하는 퀴어 선언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모두의 연결된 해방을 이야기하는 오늘의 기자회견에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도 함께하여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도 이제 막바지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그리고 전 세계 퀴어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는 성소수자 자긍심을 무기화하고 집단학살과 착취를 가리는 핑크워싱에 반대하는 입장 발표와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난민의 날인 오늘,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난민이 된 가자 지구에서 삶을 이어나가는 퀴어 동료들을 생각합니다. 제1세계의, 서구 중심적인, 집단학살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이들이 말하는, 그런 종류의 자긍심은 결코 우리들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끝까지, 함께 행동합시다. 우리의 자긍심이 자랑스럽도록! (사진 제공: 녹색당) Date 2024.06.20 | By 노동당 제37차 6.13 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 노동당 | 2024.06.14 | 추천 0 | 조회 10557 2024년 6월 13일(목) 13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점상 생계보호특별법 제정! 노점단속특별사법경찰 해체! 제37차 6.13 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37년 전 노태우 정권에 맞서 생존권 쟁취를 위해 싸웠던 노점상들의 투쟁으로 한국의 노점상 운동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3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노점상은 폭력적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사법경찰’을 만들어 노점상의 생계를 폭력적으로 위협하는 공권력의 노점상 ‘단속’이 과거 백골단을 동원하던 경찰과 얼마나 크게 달라졌는지 묻게 합니다. 노동당 이백윤 대표는 연대사에서 ‘생존권 투쟁을 넘어 민주주의란 본질을 위해 투쟁하는 노점상 동지들의 투쟁에 함께 하겠다’라고 연대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Date 2024.06.14 | By 노동당 서울시의 택시월급제 무력화 시도 규탄 기자회견 노동당 | 2024.06.14 | 추천 0 | 조회 10246 2024년 6월 13일(목) 오전 10시 서울시청앞에서 동훈그룹 및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동훈그룹은 완전월급제 무시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괴롭힘으로 방영환 열사를 죽음으로 몰아갔고, 서울시는 동훈그룹의 전액관리제 위반 처분 지연과 위법적 임금모델 마련을 통해 택시월급제를 무력화하려 시도해 방영환 열사를 두 번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전수조사를 통해 살인자본 동훈그룹 21개사의 전액관리제 위반에 대해 사실이 드러난지 5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서울시는 어떠한 법적인 조치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당 이백윤 대표는 열사의 염원인 택시완전월급제를 무시하고 자본의 이익만을 대변하려 하는 서울시를 강하게 규탄했으며, 자리에 함께하신 방영환 열사의 유족께서는 열사의 유언과 염원이 이뤄질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발언했습니다. Date 2024.06.14 | By 노동당 ILO 핵심협약이행으로 노조할 권리 쟁취하자! 금속노조 결의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 2024.06.14 | 추천 0 | 조회 10323 6.12(수) 14시 여의도에서 ILO핵심협약 이행으로 노조무력화분쇄, 노조할 권리 쟁취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1만 간부 행진 및 결의대회가 진행됐습니다. 노동당에서는 이백윤 대표가 참석해 행진부터 결의대회까지 폭염에도 금속노조 동지들과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노동당은 헌법상 보호해야 할 노조 전임자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타임오프제를 악용해 노조를 무력화하려는 윤석열 정권과 자본에 맞선 모든 노동자들의 투쟁에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Date 2024.06.14 | By 노동당 밀양행정대집행 10년,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노동당 | 2024.06.09 | 추천 0 | 조회 10714 탈핵, 탈송전탑과 기후정의를 향한 열망을 모아, 비바람을 뚫고 노동당 당원들이 밀양에 모였습니다. 6월 8일 진행된 <밀양행정대집행 10년,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에 전국의 노동당원들이 함께해 밀양 주민들의 송전탑 저지 투쟁을 잊지 않고 계속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행정대집행 이후 10년, 송전탑은 밀양 주민들의 삶의 터전 한가운데 위압적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송전탑이 이미 건설됐음에도, 밀양의 주민들께서는 “우리는 패배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이가 들고,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있지만, 여기 모인 사람들이 계속 싸워준다면 언젠가는 송전탑을 뽑아낼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아직 진 게 아니다”라는 지역 주민들의 말씀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윤석열 정권의 핵폭주 앞에 지역공동체가 또 다시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권은 추가 핵발전소 건설을 이야기하고 있고, 늘어난 핵발전소의 전기를 수송하기 위한 송전탑 추가 건설 역시 벌써부터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기후정의가 우리 사회의 새로운 기준점이 되어야 합니다. 수도권과 자본의 이익과 전기사용을 위해 핵발전소와 송전탑 건설을 밀어붙이고, 지역공동체를 파괴하는 것은 명백한 기후부정의입니다. 더 이상 전기가 눈물을 타고 흐르지 않는 사회를 위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과 기후정의 한국 사회를 노동당이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Date 2024.06.09 | By 노동당 권리찾기유니온(권유하다)과 모두의권리 사회연대운동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노동당 | 2024.06.03 | 추천 0 | 조회 10891 6월 3일 오늘, 노동당은 권리찾기유니온(권유하다) 정진우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노동당 대표단과 나도원 경기도당 공동위원장은 오늘 오전 11시 노동당 당사를 방문한 정진우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정진우 위원장은 노동당에 “4대보험 전면시행,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모두의권리 사회연대운동 공동사업을 제안했고, 노동당 대표단은 권유하다의 제안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임에도 ‘사업소득세’ 3.3% 원천징수의 대상이 되는 “3.3 노동자”가 천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뿐 아니라, 대규모 고용사업장인 물류센터에서도 4대보험 적용 회피를 위해 노동자에게 불법 근로계약과 개인사업자 위장을 강요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이 행방불명된 “가짜 3.3 노동자 천만시대”를 뚫고, 모두의 노동기본권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동당이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4.06.03 | By 노동당 처음«11121314151617181920»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 02/0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