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일정 공지 브리핑 논평 이슈페이퍼 미래에서 온 편지 일정 및 행사 안내 사회주의대회 홈 > 소식 > 브리핑&일정 전체 323 최신순 추천순 조회순 업데이트순 썸네일 제목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 권영국 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 노동당 | 2025.05.01 | 추천 2 | 조회 14014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의 대선 후보로 진보대통령 권영국이 출마합니다! 노동절인 오늘 오전 11시,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는 광화문 앞에서 진보대통령 권영국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연대회의 상임대표인 이백윤 노동당 대표, 권영국 후보와 함께 경선을 뛰었던 한상균 노동자계급정당건설추진준비위원회 대표, 그리고 사회대전환 대선을 물심양면 지지해주시는 녹색당 상현 대표가 참석하여 진보대통령 권영국의 첫 행보를 응원했습니다. 정권교체를 넘어 사회대전환! 차별없는 나라, 함께 사는 대한민국! 사회대전환 대선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대선까지 남은 한 달, 독자적 체제전환정치가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노동당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후보 정의당 대표 권영국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차별 없는 나라, 함께 사는 대한민국! 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일시: 2025년 5월 1일 오전 11시 장소: 광화문 광장 (서울시 종로구) 존경하는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동지 여러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권영국입니다. 차별 없는 나라, 함께 사는 대한민국! 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기 위해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합니다. 135번째 노동절, 노동자들의 생일을 맞은 오늘 사회대개혁을 꿈꾸는 모든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이곳 광화문에서, 독자적 진보정치의 대선 여정을 시작합니다. 우리에게 광화문이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광화문은 민주주의 수호의 광장입니다. 나라다운 나라와 인간다운 삶을 염원하는 무수한 시민들이 자격 없는 대통령을 두 번이나 끌어내리고,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바로 세운 역사의 현장입니다. 8년 전,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권한을 사사로이 사용하고 대기업들에게 뇌물을 받아 챙긴 대통령 박근혜를 촛불의 힘으로 탄핵한 곳, 극우 음모론에 취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내란을 일으킨 내란수괴 윤석열을 응원봉의 힘으로 탄핵한 곳이 바로 이곳 광화문입니다. 그러기에 광화문은 대한민국 ‘광장 민주주의’의 상징입니다. 저 권영국은 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광장에 있었습니다. 8년 전에는 박근혜퇴진행동의 법률팀장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릴 때는 정의당 대표로, 바로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외쳤습니다. “윤석열을 감옥으로! 시민들은 일상으로!” 간절히 기다렸던 윤석열 파면 이후 많은 시민들은 소중한 일상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돌아가야 할 일상이 계엄과 다름없는 시민들이 여전히 광장에, 고공에, 거리에 남아있음을 알기에 저는 다시 이곳 광화문에 섰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세 번째 탄핵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박근혜를 탄핵한 촛불 광장에서 이제 ‘나라다운 나라’를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8년 후 우리가 마주한 것은 무엇입니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불법 계엄으로 내란을 일으키는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비호세력이 판치는 나라입니다. 첫 번째 탄핵 이후 이뤄진 정권교체는 우리 사회에 누적된 차별과 불평등의 굴레를 끊어내지 못했습니다. 양극화된 정치를 바꾸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지도,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일상을 반납하고 광장에 모여 온 힘을 다해 대통령을 끌어내려도 좀처럼 바뀌지 않고 더 심각해지기만 하는 불평등 앞에 시민들은 절망하고 체념했습니다. 바로 그 절망과 체념의 틈바구니에서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 상대에 대한 증오를 키우며 자격도 능력도 없이 오로지 권력만을 탐하는 윤석열의 무도한 정치가 탄생했습니다. 이토록 무도한 독재자의 권력을 다시 한 번 시민의 힘으로 되찾은 바로 이 광장에서 저는 여러분께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세 번째 탄핵은 없어야 합니다. 정권교체를 향한 민심은 이미 압도적입니다. 그러나 정권교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번에야말로 정권교체와 함께 사회대전환, 그리고 정치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사회분열의 원인인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해야 합니다. 탄핵세력의 부활과 내란세력 존속의 근원인 낡은 기득권 정치를 깨끗이 해체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윤석열 같은 헌정파괴세력이 대한민국 정치를 함부로 넘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양극단 진영정치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광장을 닮은 다양성의 정치로 치유하고 통합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정치교체이자 내란청산입니다. 저 권영국, ‘거리의 변호사’로 23년을 살아왔습니다. 용산 참사와 세월호 참사, 쌍용차 정리해고, SPC 파리바게뜨 노동자들과 쿠팡 노동자들, 구의역 김군과 석탄발전소의 하청노동자 김용균, 평택항 일용직 노동자 이선호... 이 모든 이름에 한알 한알 맺힌 피눈물과 억울함이 저를 ‘거리의 변호사’로 살게 했습니다. 쌍용차 정리해고는 명백한 부당해고였습니다. 그러나 노동자들이 승소한 항소심을 대법원은 사법농단으로 뒤집어 파기환송 해버렸습니다. 바로 그날,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 그 자체를 바꾸는 정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무너진 가슴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진보정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진보는 사회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싸우는 노동자가 이를 악물고 고공에 오르는 세상을 바꾸어 모든 고공농성 노동자가 땅으로 내려올 수 있게 하는 것이 진보입니다.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다치고 죽어가는 세상을 바꾸어 모든 여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진보입니다.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세상을 바꾸어 모든 사회적 소수자가 존재하는 그대로 존중받게 하는 것이 진보입니다. 말로는 기후위기를 이야기하지만 화석연료 중독을 끊어내지 못하는 세상을 바꾸어 지구온도 상승을 기어코 멈추어내는 것이 진보입니다. 이 모든 것은 진보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우리 헌법에 새겨진 민주주의의 약속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한 약속들입니다. 마침내 이 오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합니다. 광장의 목소리가 사라진 선거라고 합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사라진 선거라고 합니다. 부자감세에 맞서는 목소리가 사라진 선거라고 합니다. 저 권영국이 진보의 이름으로 광장의 목소리, 그리고 민주주의의 목소리를 되살리겠습니다. 우리의 ‘다시 만들 세계’가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치열하게 토론할 정치의 공간을 되살리겠습니다. 차별 없는 나라,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바라는, 평범한 시민들의 존재와 바람이 이번 선거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진보가 있어야 할 자리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어느 때보다 진보정치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진보정치를 둘러싼 조건들이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두려움과 어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겠습니다.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진보3당과 민주노총 산하의 산별노조들, 그리고 전국의 노동운동, 시민운동 단체가 절박한 마음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마침내 하나 된 진보가 다시 용기를 내어 새롭게 변화될 세상을 위해 한 발을 떼겠습니다. 사회대전환을 꿈꾸는 진보정치세력의 대표 후보로서 진보 대통령 권영국이 여러분의 기수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시민들의 삶이 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하고 싶은 변화된 세상을 향한 꿈이 있습니다. 진보가 지켜내야 할 그 존재들이 있기 때문에 저 권영국, 수많은 동지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용기를 내겠습니다. 그 꿈이 이루질 때까지는 언제나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러나 꿈을 꾸는 자에게만 그 꿈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일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후보 정의당 대표 권영국 올림 Date 2025.05.01 | By 노동당 옵티칼 평등버스 노동당 | 2025.04.28 | 추천 0 | 조회 13855 4월 26일 토요일, 옵티칼 평등버스가 구미로 갔습니다. 평등시민의 이름으로 닛토덴코에 고용승계를 촉구하기 위한 10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노동당 당원들이 버스를 타고 구미 옵티칼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평등버스 다음 날인 27일, 고공농성을 진행 중이던 소현숙 동지가 먼저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극심한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평등버스가 오는 날까지 고공에서 버텼을 소현숙 동지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박정혜 동지가 여전히 고공에 있습니다. 7명의 노동자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먹튀자본’ 닛토덴코와 싸우고 있습니다. 평등시민의 이름으로, 그리고 노동당의 이름으로, 옵티칼 노동자들의 고용승계가 이뤄지는, 노동이 존엄한 나라를 반드시 열어내겠습니다. Date 2025.04.28 | By 노동당 장애인차별철폐의날 결의대회 노동당 | 2025.04.21 | 추천 1 | 조회 14073 고공에 오른 존엄의 싸움터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지난 18일,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활동가 박초현, 민푸름, 이학인 세 사람이 한국 천주교의 장애인 탈시설 권리 왜곡에 항의하며 혜화동성당 종탑 위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날 결의대회에 모인 시민들은 고공으로 올라간 활동가들과의 연대의 마음을 함께 다졌습니다. 오후 2시 혜화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집회 참가자들은 혜화동성당 앞으로 행진해 한국천주교의 장애인 탈시설 권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20일의 행진 대열은 혜화동성당 앞 경찰의 강압적 집회방해로 지연되었습니다. 경찰은 활동가들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연대하는 시민들의 깃대를 파손하며 행진 대열을 막아섰습니다. 한국천주교는 ‘농성이 길어진다’며 고공농성에 필요한 물품들을 올리는 것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을 동료 시민으로 인정하길 거부하고, ‘시설에 갇혀있어야 하는 존재’로, 또는 ‘적’으로 규정하는 한국 사회의 모습이 20일 거리 위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처럼, “그래도 탈시설은 권리”고, “그래도 장애인은 시민”입니다. 장애인도 교육받고 노동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사는 세상은 반드시 올 것이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한 투쟁은 경찰 방패로도 십자가로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노동당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투쟁에 나선 장애인 동료 시민들에게 연대의 인사를 전하며, 모두의 존엄한 삶이 있는 사회를 위해 힘 모아 싸우겠습니다. Date 2025.04.21 | By 노동당 팔레스타인긴급행동 집회&범시민대행진 노동당 | 2025.04.21 | 추천 0 | 조회 13799 윤석열 파면, 다음은 가자 학살 중단! 19일 팔레스타인긴급행동 집회에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3시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39차 긴급행동에 참가한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당원들은 <내란 종식, 사회대개혁을 위한 시민대행진>이 열리는 광화문 동십자각까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5시 30분부터 열린 시민대행진에서는 공공재생에너지연대와 함께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동시에, 대량실직과 에너지 민영화 없는 세상을 위해 공공재생에너지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시민들께 호소했습니다. 윤석열은 파면됐지만, 아직 우리 앞에 놓인 사회대개혁의 과제가 산적합니다. 전쟁과 집단학살 없는 평화로운 세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평화와 기후정의가 당연한 세상을 노동당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Date 2025.04.21 | By 노동당 故 홍세화 1주기 노동당 | 2025.04.21 | 추천 0 | 조회 14042 홍세화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4월 18일 오전 11시 추도식부터 오후 7시 열린 추모문화제까지, 노동당 당원들이, 그리고 여러 노동자 시민들이 홍세화 선생님을 기리는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생전 마지막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윤석열이 강조하는 ‘자유’, 즉 ‘오염된 자유’가 시민을 고객화하는 것을 선생님께서는 걱정하셨습니다. 선생님 떠나신 지 1년, ‘오염된 자유’를 퍼뜨리던 윤석열은 시민들의 심판을 받고 파면되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윤석열이 파면되는 그 순간을 선생님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만 파면 이후의 세계는 선생님의 꿈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고 팔 자유가 아닌 존엄할 자유가 있는 세상으로, 지워진 사람들의 자리가 있는 세상으로, 성장이 아닌 성숙이 있는 세상으로.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 꿈과 열정으로 언제나 우리 가슴 속에 함께하는 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세상으로 노동당이 당당히 가겠습니다. Date 2025.04.21 | By 노동당 고공농성 승리 공동투쟁문화제 노동당 | 2025.04.21 | 추천 0 | 조회 13867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없는 세상! 4월 17일 열린 고공농성 승리 공동투쟁문화제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한화 본사 앞 거통고 고공농성장에서 열린 문화제 참가자들은 애플 영업점 앞을 행진하며 ‘먹튀자본’ 닛토덴코와의 거래 중단을 요구했고, 세종호텔 앞까지 행진을 이어가며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박정혜, 소현숙, 고진수, 그리고 김형수가 이겨서 땅을 밟을 수 있도록, 노동당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Date 2025.04.21 | By 노동당 거통고 투쟁 승리! 금속노조 경남지부 결의대회 노동당 | 2025.04.17 | 추천 0 | 조회 13933 김형수 지회장의 고공농성이 33일째를 맞은 어제, 한화 본사 앞에서 14시부터 금속노조 경남지부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결의대회에는 이백윤 대표와 김성봉 부대표가 함께하여 거통고지회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김형수 지회장이 고공에 오른 지 꼬박 한 달이 넘게 지났습니다. 땅 위는 계엄의 겨울을 지나 이제 봄이지만, 지상 30m 위 철탑은 패딩을 입고 자야 할 정도로 춥습니다.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의 삶 속 노동계엄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고, 이들을 고공으로 내몬 한화 자본은 윤석열 정권이 무너진 이후로도 꿈적 않고 있습니다. 계엄을 막아낸, 윤석열을 끝장낸 시민의 힘입니다. 그 힘으로 고공의 노동자가 이겨서 땅을 밟을 수 있는 세상, 비정규직 없는 세상, 하청노동자도 사람답게 사는 세상 꼭 같아 만들어 나갑시다. Date 2025.04.17 | By 노동당 사회대전환연대회의 대선 경선 후보 출마 기자회견 노동당 | 2025.04.17 | 추천 2 | 조회 13907 가자! 평등으로! 사회대전환 대선운동이 담대한 첫 출발을 알렸습니다. 4월 16일 오늘 10시, 한화 본사 앞 거통고조선하청지회 고공농성장에서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 대선경선 후보 출마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경선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연대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백윤 대표는 “오늘 우리의 출발은 노동자 시민들과의 약속이자 선언”이라며, “△보수 양당 정치 타파 △윤석열 퇴진 광장의 염원을 이어가는 사회대개혁 △극우정치를 청산하는 평등정치”를 선언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또한 “독자적 진보정치 세력이 대선에서 끝까지 달려갈 것”이고, 대선 이후에도 기득권정치에 맞서는 평등정치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고공농성 중인 김형수 거통고조선하청지회장 또한 하늘 위에서 확성기를 켜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형수 지회장은 “이 사회에 뿌리박힌, 노동현장의 차별을 걷어낼 때 비로소 민주주의가 완성되지만, 거대 양당을 포함한 그 어느 곳에서도 노동자들의 삶을 진정으로 걱정하지 않는다”며, “진정한 주권자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올라왔다. 시민 모두가 진정한 주권자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연대회의는 경선을 거쳐 후보를 선출한 후, 5월 1일 노동절 대회에서 대선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독자적 진보진영의 사회대전환 대선에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 선거인단 가입 기간 04.16.(수) 12시 ~ 04.26.(토) 20시 ○ 투표 기간 2025. 04. 27.(일) 09:00 ~ 04. 30.(수) 20시 ○ 가입비 1만원 이상(일시납) ○ 카카오뱅크 3333-33-7907931 박중권 선거인단 참가 링크 https://bit.ly/나의_사회대전환_대통령을_내손으로 —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출범 기자회견 이백윤 대표 발언] 함께 자리해주신 기자여러분, 동지여러분, 그리고 33일째 발도 뻗지 못하는 첨탑에서 처절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김형수 지회장님과 거통고조합원들, 말벌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상임대표이자 노동당 대표 이백윤입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3당과 산별노조, 그리고 뜻을 함께 하고 있는 노동운동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윤석열 파면과 함께 새로운 사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수개월간 논의를 거쳐 마침내 조기대선 공동대응에 합의하고 그 소중한 결실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노동자 시민 여러분들께 그 역사적 출발을 알리게 될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차고 감개무량합니다. 오늘 우리의 출발은 크게 세가지 노동자 시민들과의 약속이자 선언입니다. 첫째, 보수 양당 정치 타파 선언입니다. 작년 총선 2차 비례위성정당 사태 이후, 보수양당정치가 망쳐놓은 대한민국, 편법과 꼼수가 아무렇지도 않게 정치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정치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염원과 바램을 더 크게 이어가겠습니다. 둘째로, 윤석열 퇴진 광장의 염원을 이어가는 사회대개혁 선언입니다. 윤석열의 친위군사쿠데타 이후 광장은 불안정노동자, 여성과 성소수자, 장애인, 학생과 청년들이 이끌었습니다. 그 중에는 이민을 고민하는 청년, 극단적 선택을 고민했던 소수자들, 부당한 노동련실에 맞서 하늘로 올라간 고공농성자들과 노동자들이 다시 희망을 부여잡는 심정으로 광장에 함께 했습니다. 이들에게 그리고 이 땅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사회대개혁은 안되면 말고가 아니라 삶과 생명을 이어가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극우정치를 청산하는 평등정치 선언입니다. 극우세력의 출몰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극단적인 사회불평등, 어디에도 기댈곳 없는 불안한 삶이 만든 극우파시즘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시민들의 삶을 국가와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로 나아가는 길 뿐입니다. 극우정치의 자양분이 되는 차별과 불평등구조를 타파하는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보수양당정치로부터 독자적인 진보정치 세력이 대선에 나섭니다. 저희는 끝까지 달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대선 이후 기득권정치에 맞서는 평등정치가 노동자 시민들의 삶에 진정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 한걸음한걸음에 더 많은 단체, 더 많은 뜻을 가진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 달려와 주십시오. 새로운 세상, 달라진 한국사회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 2025.04.17 | By 노동당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약속시민대회 노동당 | 2025.04.16 | 추천 0 | 조회 13944 4월 12일 경복궁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약속시민대회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중에도 많은 시민들이 기억과 애도의 광장을 지켜주셨습니다. 11년 전 오늘 우리 모두는 슬퍼하고 또 분노했습니다. 생명보다 이윤을 우선했던 그간의 한국 사회 전체가 세월호 참사에 책임이 있노라고,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는 생명안전사회로 나아가자고 약속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11년, 한국 사회는 그 약속을 지켜가고 있을까요. 오송 참사, 이태원 참사, 아리셀 참사, 사회적 참사는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2일 집회의 슬로건은 “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였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잠시간의 추모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11년 전 우리 사회가 했던 약속을 지키는 일일 것입니다. 우리의 기억으로 세상을 바꿉시다. 사회적 참사 없는 생명안전사회로, 노동당이 함께 가겠습니다. Date 2025.04.16 | By 노동당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 대표자회의 노동당 | 2025.04.16 | 추천 0 | 조회 13728 4월 11일 오전 10시,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가칭) 가자! 평등으로!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 대표자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윤석열 파면 이후의 조기 대선 국면 대응을 힘 있게 시작하는 이 자리에 이백윤 노동당 대표, 장혜경 노동당 정책위의장이 함께했습니다. 사회주의-체제전환 정치를 일궈온 노동당은 윤석열 파면 광장투쟁에 울려 퍼진 ‘윤석열들 없는 나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가 당연한 나라’ 만들자는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광장의 열망을 이어가기 위해, 기득권 보수 양당에 기대지 않는, 독립적인 체제전환 정치 형성을 위한 과정으로 노동당은 사회대전환연대회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란을 넘어 평등으로, 독립적 체제전환 정치가 나아갈 길에 많은 기대와 격려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Date 2025.04.16 | By 노동당 고공농성장 3개 사업장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 노동당 | 2025.04.09 | 추천 0 | 조회 14174 4월 9일 오늘 11시, 국회 앞에서 고공농성장 3개 사업장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여전히 네 명의 노동자가 땅을 딛지 못하고 하늘에 갇혀 있습니다. 불탄 공장 위, 지하차도 차단시설 위, 그리고 CCTV 철탑 위의 박정혜, 소현숙, 고진수, 김형수가 다시 땅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윤석열 파면까지의 4개월은 우리 사회의 기득권이 얼마나 악랄하고 공고한지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의 그 기득권의 정점에는 바로 자본, 그리고 자본의 편에 선 정치가 있습니다. 노동자들을 내팽개친 ‘먹튀’ 자본 니토덴코, 코로나19 팬데믹을 기회 삼아 노조를 탄압하고, 노동자를 해고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을 지옥으로 몰고 간 세종호텔과 한화오션. 그리고 그렇게 해도 되는 사회를 만든, 오히려 그렇게 하길 부추겼던 기득권 정치. 윤석열 없는 우리의 세상에, 아직까지 똬리를 틀고 있는 또 하나의 윤석열’들’입니다. 광장의 시민들은 ‘윤석열 파면은 시작일 뿐’이라고 외쳐왔습니다. 이제 탄핵 광장을 사회대개혁의 광장으로 새롭게 열어내야 합니다. 고공의 노동자들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합시다. 먹튀자본도 정리해고도 없는 세상, 노조탄압도 비정규직도 없는 나라를 광장의 힘으로 함께 만듭시다. 노동이 존엄한 나라를 만드는 사회대개혁의 광장에서, 노동당이 시민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Date 2025.04.09 | By 노동당 윤석열 파면! 주권자 시민 승리의 날 노동당 | 2025.04.05 | 추천 0 | 조회 14190 윤석열 없는 나라의 첫 번째 범시민대회, 주권자 시민 승리의 날 집회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가득했습니다. 4월 5일 오늘, 성소수자위원회 당원들은 이스라엘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윤석열 파면 이후 첫 번째 긴급행동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휴전 협정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가자 지구 집단학살을 재개한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윤석열이 파면됐듯 네타냐후 역시 체포되길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이 날의 집회에는 노동당 당원이자, 한국 과학기술인 보이콧 선언을 함께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위대현 교수가 발언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윤석열 구속과 팔레스타인 해방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주권자 시민 승리의 날 집회가 열리는 광화문 동십자각 앞으로 행진했습니다. 이어서 4시부터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주권자 시민 승리의 날 집회에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 날 집회에서는 정상천 노동당 사무총장이 노동당을 대표하여 정당 발언을 맡았습니다. 정상천 사무총장은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린 광장의 힘과 성과를 자축하며, 광장의 힘을 일상으로 이어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는 결의를 나누었습니다. 윤석열을 함께 끌어내린 광장의 동지 여러분, 일터에서, 지역에서, 투쟁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윤석열들이 없는 나라, 차별금지법이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가 당연한 완전히 새로운 나라에서 다시 만납시다! [정상천 사무총장 발언] 노동당 사무총장 정상천입니다. 우리는 어제, 광장의 힘을, 우리들의 힘을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독재정권을 무너트렸고, 두명의 권력자를 끌어내렸습니다. 어깨에 힘 주고 오늘까지는 우리의 승리를 즐깁시다. 그리고 내일부터 우리의 힘을, 광장의 힘을 일상으로 퍼뜨립시다. 틈만나면 시대를 퇴행시키려는 윤석열들이 딴 마음을 품지 못하도록 시대를 바꿔 나갑시다. 윤석열들이 없는 나라, 차별금지법이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가 당연한 나라 만드는 대장정을 시작합시다. 광장에 모인 우리가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나라를 기필코 만들어 낼 것입니다. 노동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광장동지들. 일터에서, 지역에서, 투쟁현장에서 다시 만납시다. 투쟁! [노동당 유튜브 쇼츠]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나라를 https://youtube.com/shorts/uaRfeki48-I?feature=shared Date 2025.04.05 | By 노동당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노동당 | 2025.04.04 | 추천 1 | 조회 14081 우리가 이겼습니다. 상식과 민주주의가 승리했습니다. 계엄 선포 후 122일, 네 달의 인고 끝에 내란수괴 윤석열이 드디어 파면되었습니다! 4월 4일, 노동당 당원들은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앞에 모여 윤석열이 파면되는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8대0,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파면 선고를 만들어 낸 광장의 시민들과 기쁨과 벅참을 함께 나눴습니다. 계엄을 막아낸 12월 3일 국회 앞의 시민들이 없었다면, 사회대개혁의 열망을 보여줬던 남태령과 한강진의 시민들이 없었다면, 그리고 헌재 앞에서 상식적인 결정을 촉구하던 시민들이 없었다면 만들어질 수 없었던 영광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의 승리는 국회도, 헌법재판소도 아닌 온전히 시민들의 승리입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용산의 윤석열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또 다른 윤석열’들’을 파면해야 합니다. 아직 고공에서 땅으로 내려오지 못한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차별과 혐오로 고통받는 여성과 성소수자가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재난에 삶을 위협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윤석열을, 우리 삶의 위기를 만든 기만의 정치를 끝내고, 평등한 사회를 향한 투쟁을 긴 호흡으로 준비해 나갑시다. 윤석열 없는 우리의 삶에 차별금지법이, 존엄한 노동이, 기후정의가 있도록 합시다. 탄핵 너머 해방의 광장에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Date 2025.04.04 | By 노동당 윤석열 8대 0 파면 촉구 끝장대회 이백윤 대표 발언 노동당 | 2025.04.03 | 추천 5 | 조회 14244 “그곳에서는 장갑차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입니다. 군인한테 총 치워라 장갑차 앞에 드러눕고 어떤 분은 장갑차 창문을 두드리면서 차빼라고 소리치고. 같은 편인게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혹여 마음 속에 걱정과 불안이 있다면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싸워왔고 또 싸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세상 바꿔야 하는데 어째 버겁나요? 할 수 있습니다. 장갑차는 못가게 하고 트랙터 길은 열어버리는 우리 아닙니까? 대통령 끌어내리는 데 일가견이 있는 탄핵 경력자아닙니까? 여러분,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윤석열이 열어젖힌 혐오와 기만의 시대, 그 문을 닫아버립시다. 그리고 평등의 시대를 엽시다.”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전 마지막 저녁 집회입니다. 이백윤 노동당 대표가 발언했습니다. 윤석열과 윤석열들 없는 나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가 당연한 나라! 평등세상을 향하는 파도가 되어 갑시다. 우리는 지는 법이 없습니다! [이백윤 대표 발언] 저는 작년 말에 국회 앞에서 오랜만에 장갑차를 봤습니다. 다시봐도 크고 험악하게 생겼더군요. 집도 들이받아 부숴버린다더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그곳에서는 장갑차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입니다. 군인한테 총 치워라 장갑차 앞에 드러눕고 어떤 분은 장갑차 창문을 두드리면서 차빼라고 소리치고… 같은 편인게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혹여 마음 속에 걱정과 불안이 있다면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싸워왔고 또 싸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4.3항쟁 77주기입니다. 4.3의 민중들이 저항했던 시대는 학살과 폭력으로 얼룩진 독재의 시대였습니다. 우리는 불행하게도 지금 윤석열이 열어젖힌 혐오의 시대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약한고리를 약점으로 파고드는 데 익숙한 사회를 만들고 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까지 좀먹고 있습니다. 좌표를 찍고 그곳에 온갖 분풀이를 해도 되는 사회가 되고 있고, 차별받는 이유를 하나씩은 품고 사는 우리중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정치는 혐오의 시대를 만드는 기만의 정치였습니다. 가계부채가 2,000조가 넘어가는 동안 30대 재벌사내유보금이 1,000조가 쌓였습니다. 윤석열 집권 3년동안 줄어든 세수 84조 중에 고소득자 35조, 대기업 21조입니다. 이 자명한 기득권 정치때문에 민생고 경제파탄으로 얼룩진 그 책임을 재벌대기업 회장이나 강남의 부동산 부자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내 옆의 약자에게 묻고 민주노총, 전장연에게 묻는 것이 바로 윤석열이 지난 3년 동안 했던 기만의 정치입니다. 이런 세상 바꿔야 하는데 어째 버겁나요? 할수 있습니다. 장갑차는 못가게 하고 트랙터 길은 열어버리는 우리 아닙니까? 대통령 끌어내리는 데 일가견이 있는 탄핵 경력자아닙니까? 여러분,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윤석열이 열어젖힌 혐오와 기만의 시대, 그 문을 닫아버립시다. 그리고 평등의 시대를 엽시다. 윤석열과 윤석열들 없는 나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가 당연한 나라! 내일은 파면! 그 다음엔 평등한 나라 만들기! 4.3의 정신으로 빛나는 응원봉 들고 그렇게 장대한 파도가 되어 전진해 나갑시다. Date 2025.04.03 | By 노동당 3.31~4.3 윤석열 파면! 노동당 기자회견 및 발언 모음 노동당 | 2025.04.03 | 추천 1 | 조회 14056 "8:0을 외치는 이유는 단순히 파면을 택한 재판관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불의와 기득권정치, 몰상식의 편에 선 재판관이 단 한명이라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파면 이후에도 이어질 한국사회의 위기와 혼란에 두고두고 책임을 지게 되지 않으려면, 헌법재판관 한명한명은 상식과 민주주의와 소수자와 시민들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이제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선고를 코앞에 둔 지금, 헌재와 기득권 정치를 압박하는 시민들의 ‘막판 스퍼트’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노동당 또한 끝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윤석열 파면과 구속을 시민들과 함께 이뤄내겠습니다! 3월 31일 월요일부터 4월 3일 오늘까지, 이백윤 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의 기자회견과 무대 발언을 모았습니다! [3.31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진보3당- 체제전환연석회의 기자회견] - 이백윤 대표 발언 계엄령이 무너뜨린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항쟁이 넉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 내란은 계속되었습니다. 내란 이전에도 양극화와 적대정치를 양분 삼아 자라난 극우들은 지금처럼 기세등등하지 않았을뿐 이미 존재해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논리로 내란범 윤석열을 석방한 검찰은 계엄 이전에도 재벌과 힘있는 사람들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광장에서 싸우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강약약강의 검찰이었습니다. 계엄 이전에도 노동자들은 공장 옥상으로, 고공으로 올랐고 계엄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없었던 문제가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사회대개혁의 과제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광장이 갑자기 열린 것이 아니라, 내란범 윤석열로 인해 광장이 더 크게 열리고 윤석열 이후는 지금과는 분명히 달라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노동자 시민의 민주주의는 삶의 민주주의 입니다. 집회에 나온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합니다.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어떻게 만들어온 민주주의냐고. 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민주주의가 선거에 매진하고, 선거에 이기기 위해 상대를 거악으로 만들면 되는, 그래서 의회가 봉쇄되는 극단적인 상황이 되기 전까지는 안심해도 되는 민주주의가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유신독재에 항거한 투쟁과 5.18 광주를 잇는 민주주의는 우리 자식이 비정규직이라 한달 죽도록 일해 최저시급 230만원 벌어 서울에서 100만원 집세 내고 나면 먹고 살기고 빠듯한 삶을 평생 반복하게 하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우리 가족이 성정체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군대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매일매일 숨도 쉴 수 없는 고통 속에 살아가게 하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윤석열이 풀려나고, 친위쿠데타의 공범 한덕수가 다시 권한대행의 자리에 오르는 상황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사법기관의 양심에 이 사태를 맡겨서는 안된다는 것을, 청원하고 염원하는 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삶의 주인, 세상의 주인이 나섭시다. 일상을 멈추고 세상을 멈추겠다는 의지를 보여줍시다. 그리고 광장으로 모입시다. 그리고 외칩시다. 헌재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파면하라! 윤석열 파면하고 사회대개혁 실현하자! [3.31 비상행동-제정당 기자회견] - 이백윤 대표 발언 한국사회는 재난상태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시민들이 선출한 국회에 총을 겨눴고 우리의 일상과 민주주의는 파괴되었습니다. 내란범 윤석열은 여전히 대통령 직함을 달고, 감옥이 아닌 관저에서, 월급 2,188만원을 받으며 발뻗고 자고 있습니다. 그 친위군사쿠데타가 일어난 지 넉달째. 윤삭열에 동조하는 극우세력들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결론이 명백한 헌재판결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시름과 탄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치재난입니다. 재벌과 기득권을 위한 정치는 외환위기 이후 날로 악화된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불안정 노동과 피폐해진 삶을 남겼습니다.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분노의 화살을 돌리는 혐오의 문화가 윤석열과 극우세력을 만들었습니다. 노동자 서민들의 삶 속에 있어야할 정치의 역할은 사라지고, 적대정치만 남아 이제 반대편을 향해 총부리까지 겨누는 지경에 와 있습니다. 노동자시민이 함께 정치재난을 진화하는 소방수로 나섭시다. 윤석열이 받아야 할 것은 파면이고, 윤석열이 가야 할 곳은 감옥입니다. 이 자명한 진리 앞에서 주저하고 회의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명백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더 이상 청원하거나 염원하지 맙시다. 이 사회의 주인, 민주주의를 성장시키고 삶의 권리를 투쟁으로 끌어올렸던 주권자들이 더 많이 더 크게 더 높이 외칮시다. 압도적인 노동자 시민의 힘으로 윤석열 파면시키고, 기득권정치 말고 노동자 시민의 정치로, 부자 감세 중단시키고 양극화를 해소하는 평등의 정치, 불안정 노동자 산재로 죽는 노동자 없게하는 노동의 정치, 기후정의와 소수자 차별 극복하는 민중의 정치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됩시다. [4.1 안국역 앞 철야농성 정당발언] - 케이(노동당 서울시당) 안녕하십니까, 이런저런 정체성이 있지만, 오늘은 그냥 시민 케이입니다. 투쟁으로 인사드립니다. 투쟁! 선고일이 4일 11시로 결정되었습니다. 작년 12월 3일부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잠시간은 더 고생해주실 예정입니다. 다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불법계엄부터 지금까지 백 일에 달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평소 같으면 자신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시간 동안, 제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퇴사를 했고, 입당도 했고, 뉴스에 나오기도 하고, 그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황보다는 제 마음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 현장에 마음을 보태주고 계신 분들도 그러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번 달 즈음에, 당원들 옆에서 다른 친구와 인사할 일이 있었습니다. 인사를 나누는데 옆에 있었던 중년당원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조끼 벗으면 일반 시민이에요." 농담으로 말한 건데, 친구와 저는 너나할것없이 반사적으로 외쳤습니다. "아니, 당원도 일반 시민이죠!" 당원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다른 말이 생각나시나요? 네, 그냥 시민입니다. 조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극우들이 쌍욕도 안 합니다. 진짜 빨갱이라고 삿대질합니다. 펜스가 없었다면 위험했을 순간이 많았습니다. 저희가 좀 유별나게 튈 수는 있어도, 다들 극우에게 돈 받았다, 작전세력 소리 한 두 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들의 행위는 혐오와 폭력에 기반하고, 그들이 내뱉는 저열한 조롱과 말 같지도 않은 논리는 오히려 거울처럼 그들 자신에게 적용되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광장을 채운 우리들은 스스로의 양심에게 지령을 받고, 민주주의에게 조직됐으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선동됐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는 서로를 통해 힘을 얻고 스스로 광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동지의 존재에 위로 받고, 그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절대 끊기지 않습니다. 자신의 변화를 느끼면서 조금만 더 버팁시다. 구호하고 내려가겠습니다. 헌재는 윤석열을 8:0으로 파면하라! 극우세력 청산하고 가자, 평등으로! [4.2 윤석열 8:0 만장일치 파면 촉구 전국 100만 시민 서명 헌재 제출 기자회견] - 이백윤 대표 발언 100만의 시민 한명한명의 염원이 담아 말하고 있습니다. 헌재는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헌재는 상식의 편에 서야 합니다. 헌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편에 서야 합니다. 헌재는 노동자,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을 총칼로 협박하는 자가 다시는 빛을 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광장의 뜻은 오직, 8:0 파면 뿐입니다. 8:0을 외치는 이유는 단순히 파면을 택한 재판관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불의와 기득권정치, 몰상식의 편에 선 재판관이 단 한명이라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시민들이 언손을 부벼가며 4개월동안 응원봉을 들었던 이유가 윤석열과 윤석열이 만든 세상에 대한 분노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윤석열 집권 3년동안 줄어든 세수 84조 중에 고소득자 35조 원, 대기업 21조 원입니다. 이 자명한 기득권정치에 대한 뿌리깊은 분노인 것입니다. 그 분노의 칼끝이 헌재를 향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파면 이후에도 이어질 한국사회의 위기와 혼란에 두고두고 책임을 지게 되지 않으려면, 헌재는 상식과 민주주의와 소수자와 시민들의 명령, 삼일만에 서명한 100만의 명령을 들으십시오.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윤석열 8:0 파면! 비상행동-야8당 공동 기자회견] - 이백윤 대표 발언 헌재판결을 하루 앞둔 지금 만감이 교차합니다. 지난 4개월을 돌아보게 됩니다. 윤석열이 집권하고 군사쿠데타를 일으키고 반성은 커녕 극우의 준동을 획책하고 급기야 석방까지 되는 이 과정. 이 상황은 시민들에게 절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사회,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에 한 사회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자정능력 정화능력은 있는 것인지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12월 3일, 시민들이 온몸으로 장갑차를 막고 이 사회가 자칫 잃어버릴 수 있었던 최소한의 정의를 지켜내기 위한 그 노력 덕분으로 우리 사회의 정치적 도덕적 몰락을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4개월 동안 불면의 밤을 보내며, 시민들은 할수있는 모든것을 쏟아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헌재의 차례입니다. 광장의 뜻은 오직, 8:0 파면 뿐입니다. 8:0을 외치는 이유는 단순히 파면을 택한 재판관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불의와 기득권정치, 몰상식의 편에 선 재판관이 단 한명이라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파면 이후에도 이어질 한국사회의 위기와 혼란에 두고두고 책임을 지게 되지 않으려면, 헌법재판관 한명한명은 상식과 민주주의와 소수자와 시민들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그동안 노동당은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거리에서 수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시민들의 말씀은 단순명쾌했고 의지는 굳건했습니다. 헌재는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증명하던지 시민들의 장대한 투쟁의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갈 것인지 내일 우리의 두 눈으로 확인할 것입니다. 8:0 파면선고로 국민의 기대와 염원에 화답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Date 2025.04.03 | By 노동당 처음«12345678910»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Powered by KBoard 02/0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