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사회주의대회사회주의, 지금 여기
- 민주적 공공경제로 노동·생태·돌봄을 잇다대한민국 전체를 반도체 클러스터로 만들겠다는 이재명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새로운 대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처럼 선전하고 있지만, 결국 이익은 재벌의 몫이 되고, 사회적 손실과 책임은 노동자·민중에게 모두 전가될 뿐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청사진 속에 노동자·민중은 없습니다. 삼전닉스로 대표되는 주식시장이라는 투기판에 뛰어들지 않으면 뒤처진 사람이 되어버리는 기막힌 현실에서 노동의 가치, 민중의 권리는 사각지대로 내몰립니다.
노동당은 2026년 사회주의대회를 통해 민주적 공공경제와 보편적 기본서비스 보장을 시작으로 노동자·민중이 주인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정치와 운동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현실에서 사회주의가 대안으로 자리잡기 위해 필요한 고민과 논의들을 함께 해주실 동지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일시 : 2026년 9월 5일(토) 13시 ~ 9월 6일(일) 15시 30분
장소 : 하이서울유스호스텔(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주요 프로그램]
9.5.(토)
13:30 개회식
14:00 한국경제의 대안, 노동 · 생태 · 돌봄 중심의 공공경제
16:30 위기와 혼돈의 자본주의 – 트럼프 2.0 시대 국제정치 동향을 중심으로
18:00 저녁식사
19:00 부문 세션
- 원청교섭 쟁취투쟁, 현실과 과제
- 배제된 이들의 동맹, 사회주의 퀴어운동의 전략
- 재생에너지정책 현황과 공공재생에너지운동의 과제
9.6.(일)
07:30 아침식사
10:00 부문 세션
- 지역에서 공공교통운동을 시작하자
- 공공돌봄운동의 현황과 우리의 실천
- AI와 노동의 미래
12:00 점심식사
13:00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맞서는 사회주의 정치의 과제※ 세션별 제목은 가안이며, 추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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