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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실내공사 고열·폭염대책 시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
건설현장 실내공사 고열·폭염대책 시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
건설현장 실내공사 고열·폭염대책 시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
노동당 | 2026.07.29 | 추천 2 | 조회 308
건설현장 실내공사 고열·폭염대책 시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 2026년 7월 29일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38.5도 밀폐공간, 분진 속에서 일하다 죽는다 — 건설현장 실내공사 고열·폭염대책 시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한국마루노동조합, 권리찾기유니온, 민변 노동위원회,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이 주최한 이 자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연대 발언자로 함께했습니다.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 공간에서 분진복을 입고 일하는 실내공사 노동자들은 정부의 폭염안전 5대 수칙 어느 것도 적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 온도가 38도를 넘어도 작업은 멈추지 않고, 타 현장에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카카오톡 문자가 주의사항의 전부입니다. 정부의 어떤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부고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이것은 단순한 행정적인 누락이 아니다"라며, "노동력이 필요할 때는 노동자로 부리고, 노동법을 적용해야 할 때는 개인사업자라고 하는 3.3 계약의 모순이 이 죽음의 배경에 있다"고 짚었습니다. 또한 "폭염의 피해가 가장 불안정한 노동자들에게 집중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며 기후위기가 불평등의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 참여 단체들은 ▲실내공사를 정부 폭염대책에 포함할 것 ▲건설현장 실내공사에 적용 가능한 고열·폭염대책을 즉각 마련하고 시행할 것 ▲3.3 계약 형식만으로 노동자를 생명과 안전의 보호 밖에 두지 말 것을 고용노동부에 촉구하며 노동청에 의견서를 접수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문] 폭염대책 사각지대에 놓인 실내공사 노동자들이 묻습니다. 우리는 국민도 아닙니까. 노동자도 아닙니까. 정부가 해마다 발표하는 폭염대책에는 밀폐된 실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없습니다. 38도가 넘어도 작업이 계속되고, 온열질환에 주의하라는 메시지만 공유됩니다. 이것은 행정적 누락도, 위험을 인식하지 못해 생긴 일도 아닙니다. 어떤 노동은 보호해야 할 노동으로 인정하고, 어떤 노동은 보이지 않는 곳에 그냥 둬도 된다고 여겨온 결과입니다. 공사 기한을 정하고 작업 속도를 지시하며 이로써 이윤을 남기는 사람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자가 위험에 빠지는 순간, 책임은 계약관계 뒤로 사라집니다. 법에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적혀 있고 정부가 폭염대책을 발표했다고 해서, 실제로 모든 노동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노동자인지를 계약 방식으로 가르고 책임 주체를 여러 단계로 나누면, 법도 있고 권리도 있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후위기는 모두에게 똑같이 닥치는 재해가 아닙니다. 누가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고, 누가 언제 작업을 멈출 수 있으며, 누가 이 비용을 감당할지는 모두 제도적으로 결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염의 피해가 가장 불안정한 노동자들에게 집중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윤은 독점되고 위험과 책임은 노동자에게 전가되는 노동 현장에서 더울 땐 쉬면서 일하자는 전국민 대상의 권고는 노동을 멈추는 순간 생계 걱정이 시작되는 노동자들에게는 복장 터지는 소리로만 들립니다. 오늘 노동자들의 요구는 분명합니다. 실내공사를 정부의 폭염대책에 포함시키십시오.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 실내공사에 대한 고열·폭염대책을 즉각 마련하고 시행하십시오. 하나마나한 소리로 들리는 주의 문자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작업을 멈출 수 있는 기준과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3.3이라는 계약 형식으로 노동자를 생명과 안전의 보호 밖에 두지 마십시오. 실제로 지휘·감독을 받으며 일하는 노동자라면 누구든 노동법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사장님의 선의나 각기 다른 현장의 사정에 달린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가 큰 대가를 감수하고라도 지켜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노동당은 오늘 기자회견에 함께하며, 누구도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6.07.29  | 

By 노동당

가덕도 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5차 재판 시민집중행동 기자회견
가덕도 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5차 재판 시민집중행동 기자회견
가덕도 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5차 재판 시민집중행동 기자회견
노동당 | 2026.07.08 | 추천 0 | 조회 880
[가덕도 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5차 재판 시민집중행동 기자회견] 오늘 오전, 재판을 앞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항의 시위와 행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당원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환경성·안전성·경제성 어느 것도 충족하지 못하는 사업입니다.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를 파괴해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철새 서식지에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주고, 연간 10만 마리 이상의 조류가 이동하는 항로 위에 공항을 건설해 조류 충돌이라는 심각한 안전 위협을 만들어냅니다. 경제성 검토에서도 B/C 값이 0.58에 불과해 타당성조차 없음이 확인됐습니다. 그럼에도 보수 양당의 대표적 지역 매표 사업으로 '특별법'과 '국책사업'이라는 이름을 달고 강행되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계획이 완전히 백지화될 때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Date 2026.07.08  | 

By 노동당

[택시노동자의 외침! 고영기 고공농성 100일 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
[택시노동자의 외침! 고영기 고공농성 100일 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
[택시노동자의 외침! 고영기 고공농성 100일 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
노동당 | 2026.07.06 | 추천 0 | 조회 1061
[택시노동자의 외침! 고영기 고공농성 100일 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 2026년 7월 6일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택시노동자의 외침! 고영기 고공농성 100일 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해 고영기 동지의 무사 귀환과 택시 완전월급제 실현을 촉구하는 연대의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폭 52센티미터 통신탑 꼭대기에서 택시 노동자가 100일째 새우잠을 자고 있다"며 고영기 동지의 절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택시월급제는 김재주 지회장이 510일 고공농성을 버틴 끝에 만들어진 법이지만, 하루 종일 일해도 사납금 채우기도 빠듯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만들어진 이 법이 7년째 시행된 적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유미 대표는 "올 4월 민주당은 이 법을 또 유예시켰다"며 "2년 추가 유예에 예외를 허용하는 독소 조항까지 달았고, 이 법을 만든 것도 무력화한 것도 민주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최저임금은 그 이하를 주면 안 된다는 금지선이라고 말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 법에 서명했다"며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기만인데, 모르고 했을 리가 없다"고 일갈했습니다. 동시에 완전월급제 시행을 촉구하다 분신으로 산화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동지가 노동당 당원이었음을 밝히며, "택시 노동자가 자신의 삶을 걸고 싸우는 것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고영기 동지의 무사 귀환, 공짜노동을 합법으로 만드는 간주근로시간제 폐기, 택시 완전월급제 실현, 이 세 가지가 이뤄질 때까지 함께 싸우겠다는 연대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Date 2026.07.06  | 

By 노동당

제39차 6.13 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
제39차 6.13 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
제39차 6.13 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
노동당 | 2026.06.12 | 추천 1 | 조회 22863
6월 11일 어제 오후 1시, 대한문 앞에서 제39차 6.13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가 열렸습니다. 노점상 생존권 쟁취와 노점상생계보호특별법 제정, 노점단속 특별사법경찰 해체를 요구하며 열린 이 날의 전국노점상대회에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가 함께해 노점상 투쟁에 연대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대한민국의 진짜 주적은 불평등”이고, “그 불평등의 현장 가장 첨예한 자리에 노점상 동지들이 서 있다”라고 노점상 투쟁의 의의를 조명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손수레 하나 끌고 나와 하루 몇만 원 벌어보겠다는 사람에게 국가가 내미는 건 지원도 보호도 아닌 단속과 과태료”라며, “윤석열 탄핵 이후에도 노점상 단속은 멈추지 않았고,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며 싸우는 동안에도 국가는 손수레를 뒤엎고 생계를 짓밟았다”라고 노점상 범죄화와 단속을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이백윤 대표는 “가난한 사람의 생존을 범죄 취급하는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내란 청산”이고, 노점상의 싸움은 불평등에 짓밟히는 모든 사람들의 싸움이라고 말하며 노점상생계보호특별법 제정과 반인권적 특사경 제도 폐지를 위해 함께 싸우겠다고 연대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진짜 주적” 불평등과의 싸움 가장 앞에 선 노점상 동지들과 노동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빈곤이 범죄가 되는 세상을 차별받는 모든 사람의 연대로 함께 바꿔냅시다. [이백윤 공동대표 발언 전문] 지방선거 때 전국을 돌며 많이 들었던 얘기가 "우리의 주적은 누구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진짜 주적은 불평등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북한도 미사일도 아니고, 가난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이 사회 구조가 우리를 죽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나라에서 부자 열 명이 가진 재산이, 나머지 절반 국민 전체가 가진 것보다 네 배가 넘습니다. 서울대 의대 입학생 세명 중 두명이 강남 부잣집 자식들입니다. 있는 사람은 가만히 앉아서 땅값, 집값, 주식으로 자산이 불어나는데, 없는 사람은 오늘 하루 벌어 오늘 밥 먹는 현실입니다. 그 격차는 지금 이 순간에도 커지고 있고, 통계청 자료가 이걸 역대 최고 불평등이라고 확인해줬습니다. 이게 주적 아니고 뭡니까? 누가 진짜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는 겁니까? 그리고 그 불평등의 현장, 가장 첨예한 자리에 누가 서 있습니까? 바로 노점상 동지 여러분입니다. 거리에서 손수레 하나 끌고 나와 하루 몇만 원 벌어보겠다는 사람에게, 국가가 내미는 건 지원도 보호도 아닌 단속 딱지와 과태료입니다. 그 공권력이 시민들에게 "노점상이 불법이니까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법 어디에도 노점상을 불법이라고 명시한 조항은 없습니다. 그런데 특별사법경찰제도를 만들어 마치 범죄자 다루듯 단속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12·3 내란 사태 이후에도, 윤석열 탄핵 이후에도, 지방정부 곳곳에서 내란 잔재 세력들은 노점상 단속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며 싸우는 그 시간에도, 저들은 손수레를 뒤엎고 생계를 짓밟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내란 청산이 뭡니까? 단순히 윤석열 한 사람 감옥 보내는 게 내란 청산이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의 생존을 범죄 취급하는 시스템을 바꾸는 것, 그게 진짜 내란 청산입니다. 노점상 생계보호 특별법을 만들고, 반인권적 특별사법경찰제도를 폐지하는 것, 그게 사회대개혁의 본질입니다. 1988년 6월 13일, 올림픽 앞에서 쓸어버려야 할 존재 취급을 받던 노점상들이 들불처럼 일어섰습니다. 전투경찰의 최루탄에도, 백골단의 폭력에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때 누군가 주먹밥을 만들어 날랐고, 생판 처음 보는 학생과 시민들이 달려와 밤을 새웠습니다. 그 자리에서 노점상 동지들이 처음으로 ‘연대’라는 단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라는 것을요. 오늘 이 자리가 바로 그겁니다. 노점상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불평등에 짓밟히는 모든 사람들의 싸움입니다. 철거민도, 장애인도, 비정규직 노동자도, 가난 때문에 벼랑 끝에 몰린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싸움입니다. 그 연대의 힘이 88년에 독재 정권을 무릎 꿇렸습니다. 그 힘이 윤석열을 깜방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이 오늘, 다시 여기 모였습니다. 불평등이라는 진짜 주적과 싸우는 가장 앞자리에, 오늘도 노점상 동지 여러분이 있습니다. 노동당도 그 옆에 서서 싸우겠습니다. 함께 싸워 반드시 이깁시다! 투쟁!

Date 2026.06.12  | 

By 노동당

[보도자료] 노동당, 한국마을연합과 정책협약식 진행
[보도자료] 노동당, 한국마을연합과 정책협약식 진행
[보도자료] 노동당, 한국마을연합과 정책협약식 진행
노동당 | 2026.05.31 | 추천 0 | 조회 8954
노동당, 한국마을연합과 정책협약식 진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노동당과 한국마을연합이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8일 오전 11시, 노동당과 한국마을연합은 노동당 중앙당사에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자치를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정책의제로 다루기로 공식 협의했다. 이 날 정책협약식에는 노동당 김성봉 부대표, 장혜경 정책위의장, 정상천 사무총장과 이종희 총무국장이 참석했으며, 한국마을연합에서는 김영숙 이사장, 사무국장 박소영, 이혜경 인천마을넷 주민자치지원단장이 자리했다. 이 날 노동당은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제도적 환경 ▲지방정부와 마을공동체의 협력과 지원 체계 ▲마을공동체의 문제해결 역량 등 3개 영역 구축을 골자로 하여 한국마을연합의 요구안에 대해 정책협약을 체결하기로 발표했다. 다만 한국마을연합 요구안의 일부 내용에 대한 서로간의 이견이 있음을 확인하고, 상호간 입장이 다른 2개 요구안을 제외한 총 22개 요구에 대해서만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정책협약식에 참가한 김영숙 한국마을연합 이사장은 “주민이 자신들의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주민 중심의 활동이 민주주의를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데 중요하다”라고 이 날 정책협약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국마을연합은 “대구에서는 마을도서관만들기부터 시작하여 공동육아, 먹거리, 돌봄영역으로 활동이 확장되고 있다”라며 지역의 주민자치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지방정부 성향에 따라 활동 근거가 사라지거나 지원이 줄어드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동을 줄이기 위해 국가단위의 설계가 가능하도록 마을기본법 제정 활동을 진행중이다”라고 한국마을연합의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이혜경 인천마을넷 주민자치지원단장 또한 “인천에서는 지역 기업체에서 은퇴한 노동자들이 주민자치 등의 활동에 결합하고 있다”라며 인천지역의 주민자치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지역의 주도적 정치세력들은 주민자치를 제도화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활용하는 방식으로 대하고 있다”라고 주민자치를 도구화하는 지역 정치권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 단장은 “주민들에 의한 아래로부터의 직접정치 토대가 필요하다”라고 정책제안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노동당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맞아 “동네방네 구석구석 주민이 주인되는 지역자치가 살아나는 삶”을 당의 주요 정책기조 중 하나로 설정, ▲예결산 및 각종 정보공개 실질화 ▲주민참여예산제 실질화 ▲주민감사 청구 실질화 ▲지방재정 강화 ▲주민의 민주적 참여 제도화 등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정책을 공약했다. 김성봉 노동당 부대표는 “노동당은 기계적 분권보다 실질적 자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당의 주요 과제로 집중하고자 하는 공공돌봄과 공공교통의 실현도 자치의 강화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라고 노동당의 정책적 방향성을 설명했다.

Date 2026.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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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스타벅스 “5·18 조롱”, 혐오와 극우 성장 방기한 정치가 책임져야 - 노동당 지방선거 후보들 전국 각지에서 스타벅스코리아 규탄 1인시위 전개
[보도자료] 스타벅스 “5·18 조롱”, 혐오와 극우 성장 방기한 정치가 책임져야 - 노동당 지방선거 후보들 전국 각지에서 스타벅스코리아 규탄 1인시위 전개
[보도자료] 스타벅스 “5·18 조롱”, 혐오와 극우 성장 방기한 정치가 책임져야 - 노동당 지방선거 후보들 전국 각지에서 스타벅스코리아 규탄 1인시위 전개
노동당 | 2026.05.20 | 추천 2 | 조회 4973
스타벅스 “5·18 조롱”, 혐오와 극우 성장 방기한 정치가 책임져야 - 노동당 지방선거 후보들 전국 각지에서 스타벅스코리아 규탄 1인시위 전개 - 일 정 - 윤정현 서울강북구청장 후보(기호5번) | 12시00분 스타벅스 미아역점(서울) 정성용 검단구제3선거구(아라1, 2동) 인천시의원 후보(기호5번) |  12시00분 스타벅스 아라역점(인천) 최효 광역비례 인천시의원 후보(기호10번) | 12시30분 스타벅스 을지로2가점(서울) 이장우 울산동구청장 후보(기호6번) | 12시30분 스타벅스 울산대학교병원점(울산) 소경준 파주시나선거구(교하동, 운정2동, 운정5동) 파주시의원 후보(기호5번) | 14시00분 스타벅스 파주교하점(파주) 유진영 청주시마선거구(사직 1, 2동, 모충동, 수곡1, 2동) 청주시의원 후보(기호5번) | 14시00분 국민의힘 충북도당사(충북) 김상희 부산진구마선거구(전포1, 2동) 부산진구의원 후보(기호5번) | 15시00분 스타벅스 부전역점(부산) 안혜린 창원시바선거구(사파동, 상남동) 창원시의원 후보(기호6번) | 15시00분 스타벅스 창원사파점(창원) 임소희 기초비례 전주시의원 후보(기호6번) | 18시00분 스타벅스 전북대점(전주) 귀 언론사에 연대와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5월 20일 오늘 하루동안 노동당의 지방선거 후보 전원이 전국 각지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스타벅스코리아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최근 5.18광주민중항쟁을 진압한 계엄군과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마케팅에 동원한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사람을 분노하게 했습했습니다.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반인륜적 광고가 공개된 시점이 5.18 광주민중항쟁 46주년 당일인 5월 18일이었기 때문에 더한층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스타벅스코리아는 사과문 발표와 담당자 인사조치 등을 진행했으나, 이는 ‘담당자 개인의 일탈’로만 설명될 수 없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최고경영자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이전부터 세월호 참사 조롱과 시대착오적 ‘멸공’ 챌린지로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습니다.  노동당은 이번 사태를 차별·혐오와 역사왜곡, 극우세력의 성장이라는 사회적 조건이 그대로 드러난 사건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이번 사태는 5.18광주민중항쟁을 왜곡하고, 노골적인 반인권적 혐오를 동반하며, 윤어게인을 외치는 극우와 한 몸이 된 정치인이 활보하는 사회에서는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노동・여성・장애인・성소수자・이주민을 혐오하고 차별하면서 인권을 침해하는 제도와 사회가 오랜 시간 축적되어 만든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에 노동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전원의 스타벅스코리아 규탄행동을 진행하고, 내일부터 시작될 본선거 기간에도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강력하게 펼쳐내는 등 정치의 영역에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고자 합니다. 후보별 1인시위 일정 및 장소는 문서 상단 일정표를 참조 바랍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별첨] 노동당 후보 스타벅스 앞 1인시위 사진 최효 인천시의원 후보 정성용 인천시의원 후보 임소희 전주시의원 후보 이장우 울산동구청장 후보 윤정현 강북구청장 후보 유진영 청주시의원 후보 안혜린 창원시의원 후보 소경준 파주시의원 후보  김상희 부산진구의원 후보

Date 2026.05.20  | 

By 노동당

[보도자료] “성소수자의 목소리가 있는 지방선거를 만들겠다” - 노동당, 무지개행동과 정책협약식 진행
[보도자료] “성소수자의 목소리가 있는 지방선거를 만들겠다” - 노동당, 무지개행동과 정책협약식 진행
[보도자료] “성소수자의 목소리가 있는 지방선거를 만들겠다” - 노동당, 무지개행동과 정책협약식 진행
노동당 | 2026.05.18 | 추천 0 | 조회 3767
“성소수자의 목소리가 있는 지방선거를 만들겠다” - 노동당, 무지개행동과 정책협약식 진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노동당과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이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성소수자 평등의 날”(5.17) 다음날인 5월 18일 오후 1시, 노동당과 무지개행동은 노동당 중앙당사에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성소수자 인권 증진과 모든 차별·혐오의 해소를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정책의제로 다루기로 공식 협의했다. 이 날 정책협약식에는 노동당 대표단과 더불어 성소수자 당사자인 최효 인천시의원 후보가 함께했으며, 무지개행동에서는 박한희 공동대표와 권순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 날 노동당은 정책협약식을 통해 ▲인권정책 기본계획에 성소수자 관련 인권정책 수립 및 이행 강화 ▲퀴어문화축제 등 성소수자 행사 차별 방지 및 지원 ▲동성부부 등 성소수자 가족 권리 보장을 위한 <생활동반자 등록제> 도입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위해 <모두를 위한 화장실> 설치 및 운영 ▲HIV 감염을 이유로 한 공무원 노동권 침해 및 차별 방지 대책 마련 ▲정책인권영향평가에 성소수자 시민의 삶을 포함 ▲시청 공무원 및 준공무원 대상 성평등 교육/성소수자 인권 교육 확대 등 제도개선을 실현·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국면에서 성소수자 권리를 정책화하는 것을 넘어, 성소수자 당사자인 후보를 통해 성소수자의 목소리가 있는 지방선거를 만들 것”이라며, 성소수자선거대책특별본부를 출범 및 운영하는 등 성소수자 권리를 노동당의 지방선거 핵심 의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는 이어서 “무지개행동의 정책요구가 노동당의 정책적 방향성과 일치한다”라고 정책협약의 내용에 적극 동의함을 밝히는 한편, “정책협약만큼이나 선거 이후에도 이러한 과제들을 활동을 통해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고, 노동당이 이를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노동당의 성소수자 후보인 최효 인천시의원 후보(인천광역시비례)는 “배제되고 불안정한 삶을 정치의 중심에 놓는 것이 핵심적 목표”라고 선거 출마의 소회를 밝혔다. 최효 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지금까지 두 차례의 집담회와 정당연설회를 통해 성소수자 노동자와 배제된 정체성을 가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치에 드러내는 활동들을 해왔다”라고 지금까지의 후보 활동 경과를 소개했으며, “쿠팡물류센터라는 상징적인 현장에서, 나의 커밍아웃을 계기로 쿠팡지회 조합원들과 함께 성소수자 동료와의 관계맺음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선거 이후의 계획에 대해 말했다. 최효 후보는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사무장을 맡고 있으며, 쿠팡물류센터에서 노동조합 활동을 하다 해고된 해고노동자이기도 하다. 무지개행동 박한희 대표는 인천의 HIV 감염인 소방관 사직 종용 사건 등 성소수자 인권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책협약 내용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무지개행동 권순부 사무국장은 노동당의 성소수자선거대책특별본부에 대해 언급, “성소수자 의제를 중심으로 한 선거 기획이 반갑다”라고 말하며 2026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의 건투를 기원했다. 노동당은 “더 많은 평등,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넗은 공공성”을 핵심 기조로 지방선거에 대응 중이며, 성소수자특별본부를 출범해 성소수자 당사자 후보인 최효 인천시의원 후보(인천광역시비례)와 소경준 파주시의원 후보(파주시나선거구 – 교하동, 운정2동, 운정5동)의 활동을 지원하고 성소수자 정책 공약들을 발표하는 등 성소수자 권리를 주요한 정책의제 중 하나로 제기하고 있다. 성소수자선거대책특별본부는 ▲직장 내 차별행위에 대해 지자체 차원의 차별 구제와 권고조치를 할 수 있는 일터 내 차별금지 조례와 ▲동성부부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동거관계를 지자체 행정의 차원에서 지원하는 생활동반자 조례를 2026 지방선거 성소수자 생활정치 2대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정책협약 주요 내용 및 보도자료 파일은 아래 첨부파일 확인 바랍니다 [정책협약식 사진]

Date 2026.05.18  | 

By 노동당

[보도자료] 노동당, 노동권·공공성 강화와 평등한 지역사회 전환 약속 - 노동당-민주노총 정책협약 체결
[보도자료] 노동당, 노동권·공공성 강화와 평등한 지역사회 전환 약속 - 노동당-민주노총 정책협약 체결
[보도자료] 노동당, 노동권·공공성 강화와 평등한 지역사회 전환 약속 - 노동당-민주노총 정책협약 체결
노동당 | 2026.05.14 | 추천 1 | 조회 3908
노동당, 노동권·공공성 강화와 평등한 지역사회 전환 약속 - 노동당-민주노총 정책협약 체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노동당과 민주노총이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지난 5월 14일 오후 2시, 노동당과 민주노총은 노동당 중앙당사에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노동권·공공성 강화와 평등한 지역사회 전환을 주요 정책의제로 다루기로 공식 약속했다. 이 날 정책협약식에는 노동당 김성봉 부대표와 민주노총 이태환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날 노동당은 정책협약식을 통해 민주노총이 제안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동기본권을 기준으로 노동정책 설계 ▲돌봄·의료·교통·교육공공성 확대 ▲사각지대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 ▲기후정의 실현 ▲노동자·시민의 생명·안전 보장과 더불어, ▲무분별한 노동행정 이양 중단 및 노동권·공공성 훼손 특별법 추진 중단 ▲산업단지정책에 노동자참여 보장 산업집적법 개정 ▲산업단지 공동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과 공공부문 노동자 안전보장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지자체 청소노동자 건강권 보장을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 ▲중대시민재해 독립적 사고조사를 위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 제도개선을 실현·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노동당 김성봉 부대표는 “복합위기 시대에 노동권과 공공성은 아주 중요한 두 축”이고, “민주노총의 요구와 우리 당의 요구가 다르지 않으며, 노동당이 현실과 현장을 더 면밀히 들여다보며 노동권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함께하겠다”라고 정책협약의 의의를 밝혔다. 김 부대표는 “노동조합 활동 열심히 하라던 이재명 정권에서 노조활동 열심히 했더니 공권력이 투입돼 서광석 열사가 목숨을 잃었고, 노조법 2조 개정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조차 원청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라며 “선진국이 되었다고는 하나 노동권은 여전히 암울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부대표는 또한 “최근 정부가 통합돌봄 정책을 시행했으나 지자체별 예산 규모가 2~3억에 불과한 등 돌봄 공공성 확보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라는 말과 함께, “노동당은 권리로서의 보편적 기본서비스를 당의 주요 정책으로 하고 있다”라고 노동당의 정책을 소개, 노동권과 공공성 확대가 노동당의 지방선거 주요 의제임을 설명했다. 민주노총 이태환 수석부위원장은 “내란세력청산과 사회대전환을 실현할 선거지만, 민주노총이 진보정당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분명한 방침을 수립하지 못해 송구하다”라면서도 “정책협약식을 통해 공유한 정책들은 오랜 시간 진보정당들과 민주노총이 함께 고민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공감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수석부위원장은 이 날 정책협약식에 대해 “진보정당과 맺는 정책협약식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진보정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진보정당과 민주노총이 지방선거 이후에도 협약의 내용을 함께 실천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노동당은 “더 많은 평등,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넗은 공공성”을 핵심 기조로 지방선거에 대응 중이며, ▲공공병원 확대 - 주치의제 도입 - 읍면동 건강·돌봄센터 설치 ▲공공주택 비율 확대·공정임대료제 도입 ▲공공 책임의 교통권·에너지 기본권 보장 ▲생태적 삶 -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 농업·농촌·농민을 살리는 정책으로 전환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산업폐기물 처리사업 공영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과 지자체 책임 일자리 보장제 ▲안전한 일터-주 4일제 노동-생활임금 보장 ▲성평등국 설치로 성평등 실현 ▲평등조례·인권조례로 평등과 인권 실현 ▲주민의 민주적 참여 제도화로 실질적 지역자치 실현 등 10대 공약을 통해 노동권 강화와 공공성 확대, 사회적 평등 실현을 주장하고 있다.

Date 2026.05.14  | 

By 노동당

[보도자료] 노동당,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7대 조례 공약화 약속
[보도자료] 노동당,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7대 조례 공약화 약속
[보도자료] 노동당,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7대 조례 공약화 약속
노동당 | 2026.05.11 | 추천 0 | 조회 4129
D-2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동당,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7대 조례 공약화 약속 - 노동당-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조례 운동본부 정책협약식 체결 23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난개발·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정책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11일 오후 2시, 노동당과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조례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노동당 중앙당사에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7대 조례를 주요 정책의제로 다루기로 공식 약속했다. 이 날 정책협약식에는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와 정상천 사무총장, 장혜경 정책위의장과 이종희 총무국장이 참석했고, 운동본부에서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김유승 공동대표, 조민지 사무국장과 김조은 활동가가 참석했다. 이 날 노동당은 정책협약식을 통해 공동본부가 제안한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7대 조례”(▲사전고지 조례 ▲위원회 회의 공개 조례 ▲주민참가 보장 조례 ▲환경영향평가 조례(광역) ▲환경정책위원회 조례 ▲환경피해 예비조사 지원 조례 ▲도시(군)계획조례)의 제정을 공약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노동당 장혜경 정책위의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편안하며, 생태적인 삶”이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공약 중 하나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 지역주민이 지역정치·지역자치의 주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등 운동본부가 제안한 ‘7대 조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는 운동본부의 정책 제안이 이미 노동당의 공약에 반영된 상태라고 말하며, 지방선거 이후로도 ‘7대 조례’의 제정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운동본부의 김유승 공동대표는 “7대 조례는 지금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고, 알권리를 누리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라며 “자신의 삶과 직결된 일들이 벌어지고 나서야 뒤통수 맞듯 알게 되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된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이 조례들이 널리 알려지고, 선거 이후 실질적으로 만들어지는 결과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노동당은 “더 많은 평등,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넗은 공공성”을 핵심 기조로 지방선거에 대응 중이며, 이 날 정책협약식에서 약속한 ‘7대 조례’와 같은 지역 주민의 건강권과 생태적 권리를 위한 정책들을 당과 후보의 공약을 통해 주장·발표할 예정이다. [별첨1] ‘7대 조례’ 주요 내용 사전고지 조례 —  환경 피해 우려 시설 인허가 접수 시 7일 이내 인근 주민에게 문자 고지 의무화 위원회 회의 공개 조례 —  지자체 산하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상시 공개, 위반 시 의결 효력 무효화 주민참가 보장 조례 —  도시계획위원회 등에 이해관계 주민의 참가 및 발언권 보장 환경영향평가 조례(광역) —  평가 대상 기준을 법령의 50% 수준 이하로 확대해 꼼수 인허가 방지 환경정책위원회 조례 —  환경오염 우려 사업 인허가 전 사전 심의 의무화 환경피해 예비조사 지원 조례 —  지자체 주도 예비조사 실시 및 노출 주민 건강검진 지원 도시(군)계획조례 —  폐기물처리시설 등 주거지·학교·하천 등으로부터 충분한 이격거리 확보를 위한 입지 기준 강화 [별첨2] 정책협약식 사진

Date 2026.05.11  | 

By 노동당

부자들의 성장 대신, 모두의 존엄으로 - 2026 지방선거 신호등연대 공동선언
부자들의 성장 대신, 모두의 존엄으로 - 2026 지방선거 신호등연대 공동선언
부자들의 성장 대신, 모두의 존엄으로 - 2026 지방선거 신호등연대 공동선언
노동당 | 2026.04.30 | 추천 1 | 조회 4515
지난 4월 28일 오후 1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2026 지방선거 신호등연대 공동선언>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3당과 사회대전환연대회의는 이 날 기자회견에서 2026 지방선거를 '신호등연대'를 통해 돌파하며, 부자들의 성장 대신 모두의 존엄을 지방선거의 화두로 만들어내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광장의 힘으로 당선되었다 자부하는 이재명 정부 1년차입니다. 광장의 뜻은 실종되었고, 부자우선성장과 기후부정의가 만연하며, 여전히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과 사회대전환연대회의는 부자우선성장과 기후부정의를 넘어, 평등과 존엄의 정치로 나아가는 것이 광장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당당히 선언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정치는 기득권 양당체제를 넘어선 체제전환 정치의 성장으로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지역과 일터에서 평등과 존엄의 정치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삶터에서 시작하는 체제전환의 정치를 노동당이 '신호등연대'의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Date 202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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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 기자회견
2026 지방선거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 기자회견
2026 지방선거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 기자회견
노동당 | 2026.04.24 | 추천 2 | 조회 4951
2026 지방선거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 기자회견 ■ 행사명: 2026 지방선거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2026.4.22.(수)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72) ■ 주최: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 사회: 케이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공동본부장) □ 노동당 중앙당 발언 고유미(노동당 공동대표) □ 녹색당 발언 이상현(녹색당 공동대표) □ 무지개행동 활동가 발언 이호림(무지개행동 공동대표) □ 노동당 파주시의원 후보 발언 소경준(노동당 고양파주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노동당 경기도 파주시의원 후보) □ 노동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발언 최효(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사무장; 노동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 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선언문 시원(노동당 성소수자 선거대책특별본부 공동본부장) 지난 4월 22일 수요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노동당 지방선거 성소수자선거대책특별본부 출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노동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성소수자 특별본부를 설치, 성소수자 당사자 후보를 중심으로 지방선거 국면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주요 의제로 제기하려 합니다. 이 날의 기자회견에는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와 이호림 무지개행동 공동대표가 참여하여 성소수자 특별본부 설치를 환영하고, 노동당의 성소수자 후보들을 응원했습니다. 현재 노동당에서 2명의 성소수자 후보가 커밍아웃과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소경준 노동당 파주시의원 후보는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설계한 ‘생활동반자 조례’를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최효 노동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는 성소수자 노동자로서의 경험을 정책에 녹여내어, ‘일터 내 차별금지조례’를 주요 공약으로 두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특별본부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성소수자 후보를 지원하고, 지역에서부터 ‘성소수자 직접정치’를 실현하고 성소수자 또한 지방자치·지방정치의 주체임을 확실히 하고자 합니다. [보도자료 및 사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mF7DJqYVqVId4WbNUs_ojT6AoSbmjEJt?usp=drive_link

Date 202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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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말고 공공버스를 – 노동당,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에서 공공교통과 기후정의를 주제로 정당연설회 개최
한강버스 말고 공공버스를 – 노동당,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에서 공공교통과 기후정의를 주제로 정당연설회 개최
한강버스 말고 공공버스를 – 노동당,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에서 공공교통과 기후정의를 주제로 정당연설회 개최
노동당 | 2026.04.24 | 추천 0 | 조회 4717
한강버스 말고 공공버스를 - 노동당,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에서 공공교통과 기후정의를 주제로 정당연설회 개최 ◯ 시간·장소 : 2026년 4월 22일(수) 14:00 여의나루역 2번출구 ◯ 주최: 노동당 귀 언론사에 연대와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는 6월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노동당에서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 간, “노동당 대표 고유미 이백윤의 좌판 정치토크”(이하 좌판정치토크)라는 이름으로 매주 수요일 정치 현안에 대한 거리 토크를 진행합니다. 노동당은 지난 8일과 15일, 혜화역과 용산역 인근에서 좌판정치토크를 진행,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 차별의 문제와 주거권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세 번째 좌판정치토크는 22일 수요일 14시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 여의나루역 2번출구 앞에서 열렸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한강버스는 출범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논란의 한가운데 서왔습니다. 사업 개시 직후 이어지는 선박 사고 등 안전성 논란과 더불어, 철새도래지 선착장 건설 등 생태계 파괴 논란도 거셉니다. 버스준공영제 문제 등 서울시의 대중교통 관련 현안이 산적함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사업이 사실상의 관광사업인 한강버스에 집중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 또한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한강버스와 같은 관광성 사업에 치중된 지자체의 대중교통 정책과, 버스준공영제와 마을버스 민간운영 등 자본의 이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대중교통 체계를 시민의 이동권과 공공성을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노동당은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인근 여의나루역 2번출구에서 공공성을 중심으로 한 공공교통 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는 이야ㄴ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좌판정치토크에는 고유미,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와 함께 김동언 서울환경연합 정책국장, 이상현 녹색당 공동대표가 참여했습니다.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바랍니다. 별첨: 좌판정치토크 사진.  <끝>

Date 2026.04.24  | 

By 노동당

‘재개발의 상징’ 용산에서 쫓겨나지 않을 권리를 말합니다 - 노동당, 용산역광장에서 주거와 빈곤의 문제를 제기하는 정당연설회 개최
‘재개발의 상징’ 용산에서 쫓겨나지 않을 권리를 말합니다 - 노동당, 용산역광장에서 주거와 빈곤의 문제를 제기하는 정당연설회 개최
‘재개발의 상징’ 용산에서 쫓겨나지 않을 권리를 말합니다 - 노동당, 용산역광장에서 주거와 빈곤의 문제를 제기하는 정당연설회 개최
노동당 | 2026.04.16 | 추천 0 | 조회 6086
‘재개발의 상징’ 용산에서 쫓겨나지 않을 권리를 말합니다 - 노동당, 용산역광장에서 주거와 빈곤의 문제를 제기하는 정당연설회 개최 ◯ 시간·장소 : 2026년 4월 15일(수) 14:00 용산역광장 ◯ 주최: 노동당 주거불평등과 빈곤의 문제가 오는 지방선거의 핵심적 의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4월 15일 노동당은 용산역 인근에서 “노동당 대표 고유미 이백윤의 좌판 정치토크”(이하 ‘좌판 정치토크’)라는 이름으로 정당연설회를 개최, 반빈곤과 홈리스 인권 분야의 활동가들을 연사로 초청하여 빈곤과 불평등 문제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연사로 참여한 홍수경 홈리스행동 활동가는 좌판 정치토크가 열린 용산을 “개발이 어떻게 사람을 밀어내는지, 그 과정에서 누가 가장 먼저 배제되는지 선명히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설명하며, 용산 참사가 발생했던 용산 제4지구 재개발 사업과 용산정비창 개발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홍 활동가는 용산역을 “공공의 공간이 사유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하다고 주장하며, 용산역의 민자역사화로 인해 HDC아이파크몰이 시설관리주체가 된 과정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홍 활동가는 HDC아이파크몰 측의 홈리스 강제 퇴거와 용산역광장에서의 집회 및 기자회견 방해 등을 언급, “관리 주체가 아이파크몰일 뿐, 공공시설 이용을 막을 권한 자체가 없다”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홍 활동가는 “지금처럼 비정규직이 늘고, 주거지가 사라지며, 비싼 아파트만 지어지는 상황에서는 누구든지 (홈리스가 되는) 연쇄 작용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라고 지적, 홈리스의 문제는 사회 구조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홍 활동가는 또한 시설 수용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홈리스 복지 정책을 비판하며 장애인 인권운동의 탈시설 운동을 언급, “삶을 회복하기 위해 주거지가 먼저 조건 없이 주어져야 한다”라며 시설 중심 복지에서 주거 중심 복지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홍 활동가는 마지막으로 다시 용산역이라는 장소가 갖는 의미에 대해 언급, “홈리스를 향한 퇴거와 괴롭힘, 차별은 공공장소 사유화의 시작”이라며 “동료 시민인 홈리스 권리 보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홈리스 권리에 대한 홍 활동가의 발언 이후,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상임활동가가 주거권에 대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 활동가 역시 “용산은 도시 공간의 불평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자치구”라고 용산이라는 장소가 갖는 상징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 활동가는 “지난 정권의 권력 중심부이자 부동산 호재의 중심지”임과 동시에 “전국 최대의 쪽방촌인 동자동 쪽방촌 약 1천 세대가 존재하는 곳”이라고 용산의 부동산 불평등에 대해 지적했다. 용산은 주거 빈곤 가구가 전체 가구의 18.7%로 주거빈곤율이 서울 최상위권인 자치구인 한편,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 5채 중 3채가 용산 소재 아파트였다고 이 활동가는 설명했다. 이 활동가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개발 정책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이 활동가는 2031년까지 신규 주택 31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개발 정책에 대해 “‘31만 호’ 주택 공급을 위해 재개발로 멸실되는 주택 수는 25만 호가 넘고, 상당수가 다가구 주택인 점을 감안하면 호수 순증가는 미미”하다며, “실제 호수의 증가보다는 주택이 더 비싸지고, 세입자들이 쫓겨나는 결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활동가는 권리로서의 주거에 대해 공공임대주택의 대폭 확대와 더불어 공정임대료 제도의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활동가는 독일의 표준임대료 제도와 무기한 세입자 갱신권 등을 언급하며, “민간 전월세 주택에 살고 있어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공정임대료제 도입은 노동당의 제9회 지방선거 공약이기도 하다. 노동당은 “누구나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권 보장”을 기조로, ▲부동산 투기 차단 및 불로소득 환수 ▲지자체 책임 공공주택 공급 ▲지역표준 공정임대료제 도입 ▲청년과 저소득 가구 전세보증보험 및 월세 지원을 부동산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노동당은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 간, 매주 수요일 서울 주요 거점을 돌며 정치 현안에 대한 거리 토크쇼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백윤 대표는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에서 공공교통을 주제로 좌판 정치토크를 진행할 것”이라고 다음 일정을 예고했다. [참고 - 용산역광장 좌판 정치토크 유튜브 중계 링크] https://www.youtube.com/live/JfAIRuYiSQQ?si=GetnAyK3gqF91aXu   [보도자료는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Date 2026.04.16  | 

By 노동당

“내란 청산뿐 아니라 불평등 청산으로” 노동당, 성소수자·장애인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거리 토크쇼 진행
“내란 청산뿐 아니라 불평등 청산으로” 노동당, 성소수자·장애인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거리 토크쇼 진행
“내란 청산뿐 아니라 불평등 청산으로” 노동당, 성소수자·장애인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거리 토크쇼 진행
노동당 | 2026.04.09 | 추천 1 | 조회 7652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성소수자·장애인 후보들이 불평등 타파가 지방선거의 핵심 의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8일, 장애인인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와 성소수자인 소경준 노동당 파주시의원 예비후보는 혜화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노동당 대표 고유미·이백윤의 좌판 정치토크”에 참여해 노동당 대표와의 공개 좌담회를 진행했다. 장애인 당사자인 조상지 예비후보는 “민주주의는 그동안 말할 수 없다고 여겨졌던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등장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출마의 의미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시설에서 살아남아 탈시설한 장애인, 장애인야학에서 처음 글을 배운 사람, 그리고 서울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해고노동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오세훈 시장의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폐지로 일자리를 잃은 조 예비후보는 오세훈 시장이 장애인을 상대로“너희가 해온 일은 노동이 아니다, 너희의 존재와 활동은 공적인 가치가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며, “모욕적이었다”라는 말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시설에서 15년의 세월을 보낸 조 예비후보는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는 감각을 잃어버리는 일”이라고 장애인거주시설에서의 삶을 이야기했다. 조 예비후보는 장애인거주시설을 “한 개인의 불행한 경험이 아닌, 장애인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시민이 아니라 분리해서 관리해야 할 존재로 보는 사회의 시선이 만들어 낸 결과”이며, 탈시설한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지역사회에서의 어려움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면 안 된다는 증거가 아니라, 지원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장애인 탈시설·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어디까지 배려해줄까”를 묻는 비장애인 중심 정치를 넘어, “왜 배제되었나”를 물을 수 있도록 장애인이 정치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힘주어 말했다. 한편, 성소수자인 소경준 예비후보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싸우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라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인디밴드 ‘봉천동밴드’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이자 자영업을 준비 중이던 소 예비후보는 12.3 비상계엄을 계기로 노동당에 입당했다. 비상계엄 이후 1년, 길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소 예비후보는 5천여 명의 서명을 모아 파주시에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을 이뤄내는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소 예비후보는 성소수자임을 밝히고 출마를 선언한 성소수자 후보다. “용기내서 한 커밍아웃이지만 출마 선언 기사에도 실리지 않았다”라고 멋쩍은 듯 커밍아웃에 대한 소회를 남긴 소 예비후보는 그 어떤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파주시를 만드는 것이 성소수자 정치인으로서의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소 예비후보는 동성부부를 포함한 동거관계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생활동반자 조례”와 더불어, 파산 기업의 우선인수권을 노동자들에게 부여하는 조례, 그리고 4대보험 회피 적발 기업을 공공입찰에서 배제하는 조례를 주요 공약으로 소개했다. 거리 토크쇼를 주최한 노동당 대표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이백윤 공동대표는 “내란 청산을 앞세우면서도 불평등 해소에는 제자리걸음인 불평등정치를 넘자”라며,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가 “내란 청산뿐 아니라 불평등 청산”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표 계산을 하며 차별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지 않는 것은 기회주의”라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비롯한 불평등 해소에 미온적인 정부 여당을 강하게 질타했다. 고 대표는 “차별받고 사는 것은 왜 민생의 문제가 아닌가”라고 사회적 소수자를 외면하는 기득권 정치를 비판하며, “차별금지 조례, 생활동반자 조례, 탈시설 지원 체계, 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노동당은 이 날의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서울 주요 거점을 돌며 정치 현안에 대한 거리 토크쇼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백윤 대표는 “용산역 광장에서 주거와 돌봄, 빈곤을 주제로 정치 토크를 진행할 것”이라고 다음 일정을 예고했다. 수요일엔, 정치를 떠올리자 노동당 대표의 좌판 정치 토크 ‘부자우선성장과 투기를 부추기는 현실 정치’에 관한 이야기, ‘노동자·시민의 존엄한 삶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관한 이야기, 직접 나누기 위해 노동당 대표가 갑니다. 4/8(수) 마로니에공원 앞 4/15(수) 용산역 광장 4/22(수)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4/29(수) 가산디지털단지역 5/6(수)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 매주 수요일, 14시 ~ 18시까지  ※ 현장에 오시면 누구든 자유발언이 가능합니다. 보도자료는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Date 2026.04.09  | 

By 노동당

트럼프-미제국주의 규탄한다! 진보3당 정당연설회
트럼프-미제국주의 규탄한다! 진보3당 정당연설회
트럼프-미제국주의 규탄한다! 진보3당 정당연설회
노동당 | 2026.04.01 | 추천 0 | 조회 9217
지난 3월 19일 오전 11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트럼프-미제국주의 규탄한다!> 진보3당 공동정당연설회가 열렸습니다. 노동당 대표단과 당원들이 정당연설회에 함께했고, 고유미 공동대표가 발언을 통해 미국과 트럼프를 규탄했습니다. 트럼프 2기, 미국의 제국주의적 패권 행사가 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마두로 대통령을 불법 납치하더니, 쿠바 봉쇄와 이란 공격으로 주권 침해와 타국 시민 살해를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베네수엘라 무력 납치, 이란 침공과 쿠바 봉쇄까지. 트럼프와 미국의 제국주의 행보를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한국을 비롯한 소위 동맹국들에 이란 파병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죽이는 굴착기와 무기를 수출하고, 한국석유공사의 100% 자회사인 다나패트롤리엄은 가자 지구 가스전 수탈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트럼프의 전쟁과 제국주의 야욕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한국 정부에 단호히 요구합니다. 팔레스타인인을 죽이는 무기•중장비 수출을 멈추고, 가자 지구 가스전 사업에서 철수하는 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공모하지 마십시오. 트럼프의 이란 파병 요청을 ‘검토’하지 말고 단호히 거부하십시오.  또한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의 시민들께 강력히 호소합니다. 전쟁을 반대하는 연대를 우리의 삶터에서부터 만들어 나갑시다. 국제적인 민중의 연대로 미국-트럼프의 패권과 전쟁을 끝냅시다. 노동당이 그 길에 굳건히 함께하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 서울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는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당원들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지 일 년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세상이 어떻게 됐습니까. 팔레스타인 어린이 2만명이 학살당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에 납치됐습니다. 이란 초등학교에 폭탄이 떨어져 170명의 학생이 한자리에서 죽었습니다. 미국의 경제 봉쇄로 쿠바는 매일 밤 정전입니다. 먼나라 얘깁니까? 미국의 우방이라고 하는 한국은 다릅니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이재명 정부는 500조를 미국에 갖다 바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모든 일의 뿌리는 하나, 미제국주의입니다.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을 짓밟는 것, 약한 나라는 언제든 봉쇄당하고 침략당할수 있다는 것, 이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노동당은 오늘 이 자리에서 미제국주의를 소리높여 규탄합니다. 팔레스타인에 모하마드라는 다섯살 소년이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녀오다가 머리에 총을 맞고 죽었습니다. 부모도, 일곱 살 형도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이들을 이스라엘 군인들이 끌어내면서 외쳤습니다. "개를 죽였다!" 지금 팔레스타인에서는 5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트럼프는 이스라엘의 학살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자지구를 청소하고 여행지로 개발하겠다고 말합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이들이 살아온 땅을 제것처럼 여기는 것, 이것이 제국주의이고, 우리가 이미 일본에 의해 40년 가까이 겪었던 일입니다. 노동당은 분명히 말합니다. 팔레스타인 학살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얼마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납치됐습니다. 미국 특수부대가 베네수엘라 영토에 들어가 대통령을 강제로 끌어냈습니다. 이유가 뭡니까. 베네수엘라가 미국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미국이 원하는 대로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제사회의 반응을 보십시오. 많은 나라들이 침묵으로 미국의 악행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강대국의 이익에 복종하지 않는 나라의 주권은 언제든 침해될 수 있다는 것이 오늘날의 세계질서입니다. 노동당은 말합니다. 베네수엘라 민중의 자기결정권을 짓밟는 미국의 침략을 단호히 규탄합니다. 트럼프가 이란을 폭격했습니다. 초등학교에 폭탄이 떨어져 수업받던 초등학생 수백명이 죽었습니다. 이 날 밤 트럼프는 억만장자들의 파티에서 춤을 췄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홀로 시작한 전쟁이 감당이 안 되니 이제 여러나라에 파병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독일, 캐나다, 호주, 중국까지 전부 파병을 거부했습니다. 미국이 벌인 전쟁에 동맹국들이 이렇게 일제히 거부한 것은 역사상 처음입니다. 미국내 지지율도 29%밖에 안 됩니다. 노동당은 분명히 말합니다. 한국 정부는 이란 파병 요청을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누구도 용납하지 않는 전쟁의 총알받이가 될수는 없습니다. 미국의 경제 봉쇄로 쿠바는 지금 매일 밤 정전입니다. 펌프가 멈추고, 냉장고 안에서는 음식이 썩어갑니다. 병원에 전기가 끊겨 응급 환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쿠바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쿠바 점령이 나에게 "영광"이 될 것이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를 그대로 본뜬 경제 봉쇄로 쿠바 사람들을 말려죽이고 있고, 이것도 모자라 침공까지 입에 올립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19개국 50개 이상의 연대단체가 미국의 악행을 알리고 경제봉쇄를 뚫기 위해 쿠바로 향하고 있습니다. 저희 노동당은 미제국주의의 폭주를 멈추게 하기 위한 전세계 인민들의 연대를 지지합니다. 연대의 물결에 저희 진보정당들도 함께 하겠습니다. 사회주의라고 하면 낯설고 무섭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끝도 없이 학살당하고, 베네수엘라의 주권이 침해되고, 이란에 폭탄이 떨어지고, 쿠바가 봉쇄로 멈춰 서는 이 모든 일의 뿌리는 하나입니다. 자본과 결탁한 강대국이 이윤을 위해 전세계 사람들의 삶을 짓밟는 것, 그것이 자본주의 제국주의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노동당은 이 질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안하무인 독재자 트럼프 개인도 문제지만, 트럼프 같은 정치인을 만들어낸 체제가 더 큰 문제입니다. 자본주의 체제 자체를 문제삼지 않으면 강대국의 침략 전쟁은 계속해서 반복될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주의 정당 노동당이 체제에 맞서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제국주의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 202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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